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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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시체(是締)
- 08.11.04 02:2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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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소지
- 08.11.04 02:2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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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amDrum
- 08.11.04 02:2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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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싫어
- 08.11.04 02:3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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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김백호
- 08.11.04 02:4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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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킹독
- 08.11.04 03:1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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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재용在容
- 08.11.04 03:4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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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마젠타 L
- 08.11.04 05:1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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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fish
- 08.11.04 09:5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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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김백호
- 08.11.04 12:58
- No. 10
저도 소설을 좋아하는 만큼, 일본만화와 애니도 좋아해서 수백편을 넘게 봤습니다. 그래서 굳이 이와 비슷한 분위기를 꼽으라면 강철의 연금술사 키메라편, 클레이모어 겨울의 도시편 같은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암즈나 블라스레이터 같은 것도 억지로 붙일 수는 있겠죠. 하지만 중요한 건 이 작품들 역시 전형적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들은 아니라는 거죠. 게다가 겉으로 드러나는 서문에서 그런 분위기가 느껴질 뿐 저는 이 글의 심리, 상황묘사를 보고 충분히 독창적으로 느꼈습니다. 사실 이런 글이 전형적이라는 말로 매도된다면 문피아에 연재되는 99%의 글이 전형적인 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참, 신청해주신 글들은 한백회를 시작으로 해서 어젯밤부터 읽고 있습니다. 천천히 읽으면서 댓글로 그때 감상이나 느낌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 Lv.80 아락
- 08.11.04 15:4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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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광
- 08.11.04 16:1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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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린덴바움
- 08.11.04 17:4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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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임경주s
- 08.11.04 19:0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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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백곰이형
- 08.11.04 19:1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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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金兌潤
- 08.11.04 22:4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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