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0.30 21:26
    No. 1

    잘보고 있다는 응원의 메세지가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버츄얼탑
    작성일
    08.10.30 21:33
    No. 2

    재미없다. 아닐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디노스
    작성일
    08.10.30 21:35
    No. 3

    재밌게 읽었고 리플 달고 가곤 싶은데 딱히 리플 달 꺼리가 없을때 전 '흐음...'합니다.

    이때의 처방은...
    1. 절단마공 (독자들의 절규를 볼 수 있음)
    2. 적절한 댓글 유도를 위한 공감글 (독자들의 공감댓글들이 올라옴)
    3. 토론을 유도하는 애매한 글의 내용 (독자들의 난감해 하는 댓글이 올라옴)
    기타등등 더 많지만 쓸려고 생각하니 머리속에서 별로 안 튀어나오는 군요.


    여러 작가님들의 검증된 방법은 1번 절단마공 입니다. 독자들의 주화입마가 우려되지만, 뭐 어떻습니까? 주화입마라 함은 그만큼 그 작품에 몰입되었단 뜻인것인 즉....
    (하지만 역시 독자입장으로서 괴로운 절단마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룡
    작성일
    08.10.30 21:36
    No. 4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08.10.30 21:37
    No. 5

    윗분 말대로 리플 달만한게 없을떄요..
    정말 잘 읽긴 읽었는데..
    딱히 그 글에서 뭐라 할 말이 없을때..

    제 생각으로는 말이죠.. 다른분은 또 다를지도..

    건필하세요~.. 같은거랑 비슷한 뜻이라고 보시면 되지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紫璘자인
    작성일
    08.10.30 21:38
    No. 6

    저는 할말이 없을때 씁니다.ㅋ
    아니면 윗분이 다셨으면 그냥 심심해서 따라다는 거에요.

    그래서 연속으로 달릴수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론도
    작성일
    08.10.30 21:43
    No. 7

    딱 집어 이야기를 할 수는 없지만 뭔가 찜찜할 때 "흠" 하고 적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질서와혼돈
    작성일
    08.10.30 21:50
    No. 8

    저도 딱히 할말이 없을때 달곤해요~

    건필하세요~라고 일상적으로 다는것 같아서 식상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그냥 가자니 찝찝하기도 하고~

    그래서 흐흐흐....이렇게도 남겨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회색물감
    작성일
    08.10.30 21:53
    No. 9

    아, 역시 별의미없이 다는 댓글이군요. 그런데 흐흐흐는 작가님이 많이 놀라지 않을까요?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08.10.30 21:58
    No. 10

    글 내용이 찝찝할때여.......
    이해 불가능하게 전개 됬을때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강호풍
    작성일
    08.10.30 22:09
    No. 11
  • 작성자
    Lv.1 飛上청년
    작성일
    08.10.30 22:33
    No. 12
  • 작성자
    Lv.57 살인코알라
    작성일
    08.10.30 22:36
    No. 13

    저같은경우 뭔가 이해불가능한 진행이 이루어지거나, 이건아닌거 같은데...라고 생각이들때 그런 댓글을 달게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M60기관총
    작성일
    08.10.30 22:48
    No. 14
  • 작성자
    Lv.25 Trouble
    작성일
    08.10.30 23:03
    No. 15

    좋은건 아닌거같은데..흐음.. 약간 불만잇을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손발퇴갤
    작성일
    08.10.30 23:37
    No. 16

    일종의 설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수면비행
    작성일
    08.10.30 23:43
    No. 17

    독자가 난감할 때죠. 뭐랄까, 독자에게 강하게 어필하지 못한 상태가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넹쵸
    작성일
    08.10.31 00:10
    No. 18

    헤... 개인적으로 그런 리플은 달기 싫습니다.
    안단것만 못하다고 생각해서요;;..
    덧글다는 입장인
    독자로서 애매모호 의미불명의 덧글은 피하고 싶더라구요~

    흠... 이라면 생각중인 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범진
    작성일
    08.10.31 00:21
    No. 19

    헉... 제가 자주 그렇게 다는데...

    저는 그저... 그 회의 연재글에 대한 감상을 글로 표현하기 어려울때... 흠...이라고 달아놓지요.. 흐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08.10.31 01:16
    No. 20

    흐음? 저의 경우 절단 마공에 대한 극성을 지닌 무한평행신공(딴소설보기)를 익혀 효과가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갈고리곰
    작성일
    08.10.31 01:40
    No. 21

    그런거 달리면
    내가 뭘 잘못했나..........
    이런 생각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칠수있다
    작성일
    08.10.31 01:41
    No. 22

    고쳐야 될 것 같은 부분이 많을 때, 악플 쓰기가 주저될 때, 그냥 흠 하고 말지요. 저 같은 경우에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보노
    작성일
    08.10.31 01:54
    No. 23

    절단마공에 대항하는 우리들의 자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외로운남자
    작성일
    08.10.31 04:08
    No. 24

    뭔가 스토리가 슬슬 삼천포를 향해 가는 기색이 느껴질때
    그런 덧글을 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캔참치
    작성일
    08.10.31 04:25
    No. 25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0.31 11:24
    No. 26

    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雲路
    작성일
    08.10.31 13:05
    No. 27

    흐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짬냥
    작성일
    08.10.31 14:18
    No. 28

    뭔가 이상하게 전개가 나간다 싶으면.. 흠...또는 흐음..이라고 해요
    지적하면 마녀사냥 당하죠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지12
    작성일
    08.10.31 15:39
    No. 29

    뭔가 재미없다기엔 10% 넘치고
    재미있다고 하기엔 30% 부족한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8.10.31 17:55
    No. 30

    저는 불만거리가 너무많을때 씁니다. 하나하나 꼬집자니 귀찮고 말하기도 싫고 그냥 접어버리면 되니까요. 대개 그런글은 좋은말로 써서 욕으로 번지게 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qorhvk
    작성일
    08.10.31 18:48
    No. 31
  • 작성자
    Lv.7 공독
    작성일
    08.10.31 19:27
    No. 32

    일반적으로 이야기할 것이 없을 때ㅡ,
    그저 흠, 하는 것 아닌지.

    저는 흠, 할 바에야 리플을 거의 안 남기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sesedad
    작성일
    08.11.01 15:40
    No. 33

    1번에 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레미테온
    작성일
    08.11.01 23:28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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