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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온라인 게임을 해보셨던분? 미래형 판타지가 보고싶으신 분?

Comment ' 8

  • 작성자
    Lv.29 광명로
    작성일
    08.10.28 22:48
    No. 1

    좋은 글은 결국 알려지는 겁니다.
    열심히 쓰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에르메
    작성일
    08.10.28 23:23
    No. 2

    파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신나는일상
    작성일
    08.10.28 23:29
    No. 3

    으째 비슷한 설정의 소설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국가대표 양궁선수가 게임에서 궁수를 한다는 설정이 이든가??

    암튼 비슷한 소설을 본 것 같아요...

    출판 여부는 잘 모르겠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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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풍운검
    작성일
    08.10.29 00:05
    No. 4

    가장 좋았던때.. 당근 득템....ㅎㄷㄷ
    가장 나빴을때.. ... 무력하게 발릴때... 다시 덤벼도 또 발릴때.. 열받아서 계속 덤벼도 발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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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가이젠
    작성일
    08.10.29 00:35
    No. 5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를 기준으로
    가장 좋았을때 : 리오레이아 혼자서 솔플로 썰었을 때.
    가장 안 좋았을때 : 네명이서 얀쿡에게 발렸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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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AuEagle
    작성일
    08.10.29 11:37
    No. 6

    가장 슬플 때는 강화 날릴때죠, 그때 칠공토혈 할 뻔 했습니다 (다시 떠올리니까 기혈이 역류한다!!!!)
    그리고 가장 기쁠 때는 강화 성공 할때, 인생의 승리자가 된 기분 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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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Heart
    작성일
    08.10.29 12:36
    No. 7

    발할라 나이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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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08.10.29 15:55
    No. 8

    2년 넘게 하던 웹게임을 접었습니다. 가장 싫을때는 키운거 욕먹을때. 노력은 안하면서 열심히 키운거랑 같은 대우 받으려고하더군요.
    부당한 대우를 개인적으로 싫어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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