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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초딩들의 악플들 때문에 상처입는 분들이 한두명이아니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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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무르와 루탄의 공지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악플'로 인한 연중이 아닌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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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무르만 봐왔지만 별로 악풀같은 내용은 없던거 같은데요
초딩스러운 리플도 없던거 같고요
대여점용이 아니다라는 말이 초딩이 단 악플로 보인다면 할말은 없고요
그리고 대여점용이 아니다라는 말은 어찌보면 연재작품으로 작품성이 있다는 말이 아닌지요 .
머 생각하기 나름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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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때문에 접는 것이 아니라 출판 가능성이 낮다는 지적에 연중하시는 것 같네요. 초보작가도 아니고 악플 때문에 연중하시진 않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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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좀 읽고 ...적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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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기는 하지만 작가님이 출판을 전제로 쓰셨다고 하시니 뜻을 존중할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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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처럼 섯부르게 다른 이들을 매도하는게 악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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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문제라기보다... 동료작가분들이나 다른분들의 조언이 있었던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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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두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노무현 때문에 생긴일과 악플때문에 생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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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때문에 생기고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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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지를 잘못 읽었나...악플때문은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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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런 글을 매도라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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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가 초딩대세라는건 뭐 일리는 있네요.
제가 몇년 간 모 초딩 글짓기 대회 심사위원을
나가고 있는데, 문피아 사골이나 초딩들 사골이나
우려내는 수준은 거기서 거기지만,
초딩들도 극히 예외적으로 좋은 글 내고
문피아도 가문에 콩나듯 작품 나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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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신 분이야말로 전형적인 악플러 같군요.
제대로 읽고 글을 쓰셔야지요. 이해도 못하면서 함부로 쓰는 자체가 안좋은 루머를 만드는 거랍니다.

루탄과 무르무르, 조아라의 암흑사제.. 이 글들을 쓰시는 분은 탁목조 작가 입니다. 출판작가이고 출판을 목적으로 글을 쓰시는 분이구요.
나름의 팬 층을 확보하고 계시는 자기만의 확실한 색을 가진 중견작가 분이 댓글 정도에 휘둘릴 거라 생각하십니까?

전업 또는 전업에 준하는 작가의 인터넷 연재는 독자의 반응을 보고 호흡을 맞추는 역할이 큽니다. 이미 이름을 가진 작가가 연재사이트의 무슨 베스트 정도를 바라고 팔리지 않을 글을 계속 쓸 이유가 없지요.
그런 이유로 개작이나 신작을 쓰기 위해 글을 내리는 걸 이해하고 격려해야지 독자 몇 사람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 계속 쓰라는 건 억지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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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의 정체성은 뭐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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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그노무 초딩 놈들이 물 다 흐른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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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들의 특징이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혼자 열받아서 혼자 흥분한다는 특징이.....

지금 글쓴분이 공지를 대충 읽고

사정도 모르면서

혼자 흥분하신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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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나서 ->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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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글쓴이를 매도하지 맙시다..

글쓰신분도 다시 공지 천천히 읽어보시면 "초딩의 악플" 하나 때문에 연재중단하신게 아니라는 것도 알수 있을것이고

부끄러워지신다면 잘못된 글 지우고 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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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악플 진짜..... 제대로 된 작품이라서 양산형이 판치는 지금의 뭐같은 현실때문에 연중이지... 이런 작품은 연재로 꽁짜가 아니라 돈주고 보아야 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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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아라보단 아직 수질이 10배는 괜찮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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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 일이네요.ㅠㅠ 저도 무르무르 읽고 있는데 무척 재미있는 글이었거든요. 지금 출판해도 될만한 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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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해도 될만한 글이 아니라 지금 되는것들과 비교도 안되는 수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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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읽는 사람들 수준을 보세요... 악플로 사라진다로 이해하는.... 그 공지를 보고 내용도 이해못하는 사람이 버젖히 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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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을 쓰신 작가분이 악플정도에 글을 그만둘 정도라면,
작가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할 정도로 어리석은 것이구요...
(실제로 말씀하신 글은 악플때문이 아니라 다른 이유로 연중입니다.)

공지를 제대로 읽지도 않고 악플은 무조건 나쁜 것이다라는 듯이
주장하는 글은 역시 제대로된 초딩적 기질에 입각한 악플입니다.

일단 전후사정을 좀 알아보신 이후에 이런 글을 달았다면 좀 좋았을듯..

게다가 악플에 의해 최씨가 자살한 것을 여기에 가져다가 쓰신 것은
문피아의 수많은 작가, 독자, 평론가 지존들을 한번에 무시한 행위로
생각되는 군요... 이곳에 있는 분들이 그렇게 양식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만 어찌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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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을 초딩에만 몰아붙이시는거같은데.. 은근히 나이먹고 악플다는사람 많습니다 -_-;;;;; 그런사실에 식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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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를 좀 보시는 게 어떠신지..;; 그리고 악플 달았다고 초딩 몰아가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초딩들도 많이 달긴 하지만, 악플 다는 분들보면 나이에 상관없이, 학력에 상관없이 다는 경우가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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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나오면 볼려고 선작만 해놓고 있었는데;;;;
어찌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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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공지 좀 보시고 오세요, 악성 댓글에 인하여 연중 한 게 아니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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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살사건으로 모든게 다 악플이라고 밀어붙이는 경향이 있네.. 무서운 대한민국이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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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다운 짓꺼리...;;

읽읍시다.
제대로 읽고 생각해서 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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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때문에 연중한 것이 아니고 글쓴 분이 잘 모르시고 글을 쓰신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건 그렇다 치고...

작가분이 "악플 정도"에 글을 그만둔다면 작가 자격이 없다는 말은 좀 그렇네요. 어느 정도의 악플은 허용한다는 뉘앙스가 들어있는 것 같아서요.

어떤 경우에서든 "악플"은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어린 "조언"의 글이나 "충고"의 리플은 몰라도 악성 리플은 대상자에게 상처만을 남기니까요.

어느 사이트에도 악플은 존재하고, 그렇게 때문에 현실을 견뎌내려면 악플 정도에 흔들려서는 안된다는 의견도 모르진 않습니다만, 사회적인 분위기가 악플을 허용하는 분위기로 흘러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필요 악이 아니니까요.

문피아에도 물론 가끔이긴 하지만 악플이 존재합니다.
제 의견으로는 악플에 대해서는 될 수 있는 한 엄격한 처사로 인해, 악플은 허용되지 않는 다는 분위기를 만들었으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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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중은 악플 때문이 아니기에 관계 없는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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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언중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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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보다 무서운건 제목만 보고 욕하는 사팔뜨기들이라오 =ㅅ=

그덕에 기자들조차 제목으로 낚시하기를 즐기게 됬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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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들도 제목만 보거나 자기자신만의 생각이 전부인줄알고
욕하고 댓글을 달죠.
같은또래끼리 그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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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초딩욕하는글. 진짜 밖에서 보면 때려주고싶다는 나때는 안그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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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악플도 악플이지만 .. 그런걸 왜 그렇게 심각하게 신경쓰시는지

그냥 무시해버리세요,, 뭐라하던말든.. 어차피 나랑 상관없는거라 생각하면서 아니면

이따위꺼 뭐 어쩌라고 그냥 단순히 넘어가면될을을 .

어쩌면 악플이 연중의 한가지 구실이 된건 아닌지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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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head 이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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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분도 잘 모르시고 쓴 듯한데 다들 흥분 가라앉히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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