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여기는 그런 사람들 많죠 하지만 현실감각 없다는 소리들 많이 들어서 그나마 소설속에서나 만족할뿐 현실에선 티도 못내죠. 아리수님 그림 늦어져서 죄송해요. 한번 그리다 맘에 안들어서 다시 지운후로 영 손을 못대고 잇어요 머리엔 떠오르는 그 장면을 그리면 왜 환상적인 느낌이 안날까..; 머리속은 동영상이라서 그런가봐요 유성이 떨어지는 ㅡㅡ; 그래도 빨리 작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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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그런 것 같네요... 이해는 되지만 씁쓸하다는 옛날에는 어릴때는 그런 어른은 되지 말아야 겠다 생각했었는데 점점 내가 그렇게 되가고 있다는 걸 느낄 때마다 한숨만 나옵니다
지석님/ 동류들이 모인 곳 문피아^^ 그래서 여기 게시판이 이렇게 끈끈한 쓰시는 것 같네요... 그림은 천천히 해주셔도 되니까. 너무 잘해주시려고 애쓰시는 것 같네요. 힘 좀 빼셔도 되요^^ 저도 그럴 때 있어서 잘 알아요. 마음 내키실 때 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부천찌질이님/ 그렇게 타협해가는 걸 어른들은 철이 든다고 하긴 하는데... 그래도 어떻게 사는 게 옳은 일인지 고민하는 일만은 그만두지 말아야겠다 싶습니다. 리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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