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절단마공은.... 독자의 피를 부릅니다. 나빠요. 우우우~(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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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마공.. 안 하고 싶어도 하게 된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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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잠수도 피를 부를듯한데.. 독자들의 손에 들린 짱돌이 무섭지 않으신가..?
비축분을 준비해 뒀다가 마치 일일연재 인척 하면서 연참을 때리는 건 어떻습니까!! 후후후후후후!! [응?] [그런데 그렇게 하면 무슨 이득이 있을까요;]
키보드는 흉기. 글은 살인술. 어떤 미사여구로 꾸미어도 그것은 정의가 될 수 없어. -바람의 검심 中
^^;;; 하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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