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22 리자드킹
    작성일
    08.10.18 13:07
    No. 1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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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후(有逅)
    작성일
    08.10.18 13:11
    No. 2

    잠시 '소설 내에서?!!!'인줄알고 완전 깜놀.

    죄송해요 제가 원래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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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사과맛났어
    작성일
    08.10.18 13:32
    No. 3

    지나가다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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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재용在容
    작성일
    08.10.18 13:44
    No. 4

    글이 어떻게 되고 있나 보러왔다가 깜짝- _-! ㅋ
    역시 한담을 빙자한 간접 홍보는 규정에 어긋나는 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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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송명(松鳴)
    작성일
    08.10.18 16:08
    No. 5

    욕설보다 더 사람(그의 대상)의 가슴을 다치게 하는 글(댓글 포함)은 역시 '비아냥거림'이더군요.

    전 그래도 다른 유사 사이트보다 훨씬 정화된 사이트이며 모든 면에서 얌전한 편에 속한다고 봅니다.

    어느 한 홈피에 들어가 봤더니, 이건 글도 아니고 특별히 모욕적인 욕설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슨 깊은 뜻이 담긴 의도로 휘갈겨 놓은 아니고...

    또 일반 포털사이트 신문기사 밑에 달린 댓글은 완전 난리도 아니더군요.
    오로지 쥐어 뜯고 할퀴어 댈 뿐...!

    그러나 어느 사이트에서고 타당성 있는 '유연성', 이것만큼은 필요하다고 조심스럽게 강조해 봅니다.
    (본인도 그 유연성으로 인해 '구제'가 된 사례가 되겠지만요.)
    그 후로 개인적인 서신 한 통 못 보내 드렸는데 이 자리를 빌어 고맙다는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문피아의 지속적인, 그러면서도 쾌청한 환경을 바탕으로 한 끊임 없는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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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리프리프
    작성일
    08.10.18 19:08
    No. 6

    관리자가 이런 말을 해야 하는 수준이라니.. 몇마리 미꾸라지들 때문에 정말 여러 사람들 눈쌀 찌푸리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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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韶流
    작성일
    08.10.18 22:18
    No. 7

    문피아 내 'ㅁ' 익명성을 악용하는 유저가 있다니 슬프군요 'ㅁ' 아이피를 콱!! 이라고 한마디하만 하면 꼬리를 말듯... 우회로가 있으니 안심하려나? ㄱ- 후후 'ㅁ' 애꿎은 정규마스터님만 고생하시는듯!! 'ㅁ' 왠만하면 안사도 격하게 안하는게 좋죠. 토론마당에서 종종 놀러다니는 1인으로서 가끔 격하게 가기도 하고, 그 상대분에게 약간 미안한 감정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역시 문피아만한 사이트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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