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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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리발
- 08.10.22 12:1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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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외로운남자
- 08.10.22 12:2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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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서설
- 08.10.22 12:4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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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토착신
- 08.10.22 12:4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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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천[淸天]
- 08.10.22 12:5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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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고객님
- 08.10.22 13:1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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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관심
- 08.10.22 13:2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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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르얀
- 08.10.22 13:2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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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신고리
- 08.10.22 14:2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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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aeson
- 08.10.22 16:0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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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sdsfa
- 08.10.22 16:0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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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꿈과함께
- 08.10.22 16:4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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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texthunt..
- 08.10.22 17:1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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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아론다이트
- 08.10.22 17:2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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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캔참치
- 08.10.22 17:4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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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푸른나라
- 08.10.22 19:4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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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
- 08.10.22 20:05
- No. 17
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추천하시는 분이 많아서 반대 글을 적어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몇번 시도 했다가 포기한 글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고깽 간은 필이 많이 와 닿더군요.
주인공이 이고깽은 아니지만 그리고 연애필이 많이 나고
제가 좋아하는 글 종류가 아니지만 서두
가장 중요한 것은 이글은 읽으면서 글이 진도를 나가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읽는 사람으로서 읽어도 무슨 말인지를 모르겟고 이해가 잘 안되는 장면도 많고 머랄까 딱 집어서 말하기는 머하지만
재미가 없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아무런 연상이 되지 않습니다. 무슨 대단한 지식을 얻으려구 환상문학을 읽는 사람은 없다구 생각됩니다.
매우 딱딱하단 느낌과 어렵다는 느낌 전개가 안되는 듯한 느낌
딱 집어서 애기할 수는 없지만
결론은 대단히 재미없었습니다.
자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
- Lv.14 디베
- 08.10.22 20:1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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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줄리엣
- 08.10.22 20:36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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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멍청입니다
- 08.10.22 20:40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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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퀘이언
- 08.10.22 20:51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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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모흐
- 08.10.22 21:12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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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아미태지
- 08.10.23 19:28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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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넹쵸
- 08.10.23 22:33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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