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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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asdfg111
- 08.10.13 22:5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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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천군
- 08.10.13 23:0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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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泉)
- 08.10.13 23:43
- No. 3
판타지나 무협소설을 보면 살인 또는 살생을 하면 그것에 대한 묘사가 있는데요. 보통 보면 '그의 목은 잘려나갔다.' 와 '그의 몸은 허리로부터 갈라졌다.' 식으로 하지만 아슬릿작가님은 좀더 사실적으로 묘사하십니다. 일종의 추가설명이죠. 예를들어 배가 관통당하고 피가 흐르면 수위상 안하는 신체 속 기관을 들먹이십니다. '배가 관통되며 내장이 흘러나와 흔들거렸다.' 라든지 '두피가 찟어지며 고름과 함께 누런 액체가 흘러내렸다.' 라는 식으로요. 그리고 연재할때 글 색과 크기를 정하시는데 끔찍한 상처를 입었을떄 '끄아악!'을 '끄아아아아악-!'으로 고친후 빨간색으로 고치시고 글자 크기를 14 정도하고 가운데 정렬으로 '강조'하십니다. 한마디로 위에 말했듯이 '잔혹함의 대명사'이십니다. 그 뒤로 반시연작가님이 따라잡고 계시지요. 딱히 반시연작가님은 잔혹보다는 희열,광기를 표현하시지요... 어쨋거나 저는 이런게 매우 좋답니다. (ㅇ_ㅇ) 고로 추천! 얼른 보러가셔서 감상평을! (ㅡ_-+) 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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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鬼斬
- 08.10.14 00:0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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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나무방패
- 08.10.14 03:3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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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무도회
- 08.10.14 08:2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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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네이에르
- 08.10.14 09:5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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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鬼斬
- 08.10.14 10:1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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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케이크
- 08.10.14 13:2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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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겨울냥이
- 08.10.14 21:1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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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겨울바보
- 08.10.14 21:2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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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泉)
- 08.10.14 21:2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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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레피드
- 08.10.14 21:3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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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泉)
- 08.10.14 22:0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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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sdsfa
- 08.10.14 22:0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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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泉)
- 08.10.15 00:3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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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잠팅이여우
- 08.10.15 08:25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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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sxo
- 08.10.15 11:4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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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류悲流
- 08.10.15 18:34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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