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선작목록 올리시는 분들도 허다하니 이정도는 양호한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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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질'로 셉니다. 한 질 두 질 이렇게 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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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은 완결까지의 여러권으로 이루어진 책들 한벌이니..완결되고 출판된것 아니라면 질이라하기는 거시기 한듯 하고요. "편"이 어떨까요? "소설 두편" 이렇게 표현하는 것이...
낭만법사.. 좋군요!
'편'이 나을 것 같네요 ^^
어째 추천글과는 상관없는 소설편수 세는 방법이 더 중요할듯... 다들 추천글에 대한 감상이 아니라 소설편수를 세는 것에 대해 한말씀들 하시는 군요... ㅡㅡ; 저도 낭만법사나 한번 보러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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