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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무섭거나, 아주 슬픈 글.

Comment ' 8

  • 작성자
    Lv.20 櫻猫
    작성일
    08.10.10 20:42
    No. 1

    흠...장르소설에서 슬프고 그런거면 로맨스일텐데..그런쪽은 잘 모르고..
    무협이라면 표류공주나 판타지라면 불멸의기사, 햐얀로냐프강이 좀(?) 슬펐던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銀星
    작성일
    08.10.10 20:52
    No. 2

    하얀로냐프 강이요. 몇년째 두고 봐도 읽을때 마다 울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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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08.10.10 20:55
    No. 3

    무서운 거라면 카페 스틱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10.10 21:09
    No. 4

    벽돌의 마법사

    찌르레기는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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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발룬
    작성일
    08.10.11 00:39
    No. 5

    비연사애, 그리고 예전에 읽었던 거라 생각은 않나지만 분명 '두친구' 였던가 ... 진짜 상황 개막장 진짜 막장 분위기에 조금 무서웠던 기억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Adun
    작성일
    08.10.11 02:47
    No. 6

    제 생에 판소 중에서 세월의돌, 하얀로냐프 강 만큼 슬펐던 건... 아 윈터러가 있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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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니드호그
    작성일
    08.10.11 21:08
    No. 7

    문피아에 서시님 인어는가을에죽다 추천해요

    조아라에 "오버더레인보우" 로맨스, TS물인데 다른 TS들과는 차원이 달라요 TS 거부감 있으신 분도 읽고 일단 보시면 빠져들겁니다. 분위기는 무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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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샘(泉)
    작성일
    08.10.14 00:51
    No. 8

    무섭다기보단 잔혹함을 좋아하신다면. 아슬릿님의 '마궁탐험대' 어떠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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