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7

  • 작성자
    Lv.2 씨엠
    작성일
    08.10.08 20:16
    No. 1

    묵향...
    끈질기게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도 읽고 있으니... ㅠㅠ
    금서라면 금서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게으르지오
    작성일
    08.10.08 20:20
    No. 2

    투명드래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炎君
    작성일
    08.10.08 20:24
    No. 3

    투드. 혈무신. 이계지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炎君
    작성일
    08.10.08 20:26
    No. 4

    판타지를 해체하라 ,절세무공,투명드래곤,아름다운천사

    사대금서네요.

    개인적으론 골베에도 금서들이 좀 되는 것 같지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1 디메이져
    작성일
    08.10.08 20:28
    No. 5

    해리와 몬스터 하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비요른
    작성일
    08.10.08 20:37
    No. 6

    해리와 몬스터는 정식출판까지 되었다는 점에서 여타 4금서와는 차원을 달리합니다b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hw****
    작성일
    08.10.08 20:40
    No. 7

    투명드래곤, 아름다운 천사, 이세계 드래곤, 판타지를 해체하라, 해리와 몬스터, 절세무공, 혈무신

    이렇게 7개의 금서가 있고
    여기서 3~4개를 뽑아서 3대 금서 또는 4대 금서라고 부릅니다.
    뭘 금서로 치는가는 개인차가 있어서 조금씩 다르지만
    금서 목록에서도 언제나 빠지지 않는 부동의 1위는 역시 투드죠ㅡ,.ㅡ

    참고로 저 금서들을 다 읽으면 판타지계를 떠나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뱀다리 : 아무 생각 없이 멍~한 상태로, 정신줄도 놓고 읽으면 그냥 낄낄거리면서 볼만하다는 말도 있습니다.
    뱀다리2 : 시도는 하지 마십시오. 뒷일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hw****
    작성일
    08.10.08 20:42
    No. 8

    아...

    요즘은 금서가 또 늘었다는 말도 있던데 더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고드엉
    작성일
    08.10.08 20:44
    No. 9

    잘 알려지지 않은 수작으론 '거유소'가 있습니다. (진짜 제목은...흠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키르히
    작성일
    08.10.08 20:44
    No. 10

    투드는 조아라의 성지였는데...
    지금도 있으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정후삼촌
    작성일
    08.10.08 20:46
    No. 11

    3대금서와 봉인소설이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막장으로 인한 3대금서는 투명드래곤 , 혈무신, 절세 무공 이였고,
    한때는 염장 2대 봉인소설로 이름 높은 내마누라는 엘프 1부, 모험을 하지 않는 마법사와 투명드래곤을 합쳐 3대 봉인 금서로 지정 되기도 했었지요. 그후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작품(이세계 드래곤 등등)이 3대 금서에 들어왔다 나갔다 했었습니다만. 독보적인 것은 투명드래곤과 내마누라는 엘프 1부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다시금
    작성일
    08.10.08 20:51
    No. 12

    쿠..쿨럭!

    내마누라는 엘프!!

    모험을하지 않는 마법사 --;;

    허헉

    이거보고

    각혈햇다는-ㅅ-

    허허 새삼기억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ko**
    작성일
    08.10.08 20:57
    No. 13

    사실 투드야 본문보다 댓글이 명작이었죠
    근데 내마엘은 솔로들의 금서 아니었던가요? 매편마다 닭살돋고 솔로들의 속을 뒤집어놓았다는 전설이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정후삼촌
    작성일
    08.10.08 21:03
    No. 14

    내마엘1부는 솔로들에게 금서이자 봉인소설이였었고..큭.. 전체적으로도 금서였었지요 그 한계를 모르는 염장의 끝을 보셨다면 금서로 마땅했지요. 작가님의 2부 연재와 같이 1부의 봉인을 풀려는 몇몇 독자의 움직임도 있습니다만, 아직 봉인을 풀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솔로인관계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레이빈센트
    작성일
    08.10.08 21:09
    No. 15

    혈맥, 크라우프, 신 인간 그리고 라스, 마하나리카, 초인의 길...
    금서라 하긴 뭐하지만...개인적인 생각으로..
    저에게 충격을 준 글들이었음...읽느라.피토할뻔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EvilDrag..
    작성일
    08.10.08 21:16
    No. 16

    킴작가가 쓰신 레벨업 소설 시리즈도 금서에 포함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키르히
    작성일
    08.10.08 21:19
    No. 17

    레이빈센트님이 말하신 것들은 내용은 좋지만 양이 너무 많아 후덜덜한 거군요.

    혈맥, 크라우스 선작만 하고 아직도 못보고있음...
    라스도 완결돼서 새 작품 시작했는데... 다 못봤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탈퇴계정]
    작성일
    08.10.08 22:05
    No. 18

    전 킴작가님의 책을 도저히 못보겠던데.. 편마다 등장하는 정체를 알 수 없고 주인공을 존경하는 이상한 녀석...;;능력이 신이죠.; 레벨업으로 3장을 채워버리는 그 붙여넣기 신공이란;. 중요한건 대체 왜 그 잘난 여자들이 게임폐인을 좋아하는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으네의빛
    작성일
    08.10.08 22:12
    No. 19

    이계지인도 금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Garden
    작성일
    08.10.08 22:13
    No. 20

    제 입문 판타지소설이 투드입니다. 지금도 선작란에는 용인기와 용표사 빼면 죄다 현대물, 판타지, 게임소설이예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율무라떼
    작성일
    08.10.08 22:16
    No. 21

    어디가면 볼수 있나요??? 한번 보고 싶은데 ㅎㅎㅎ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지12
    작성일
    08.10.08 22:35
    No. 22

    킴작가가 뭐하는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지배자 오브 무기나 자연재해나 그런거 말씀하시는건가..
    레벨업만 32줄 ㅡㅡ;; 겁나 날로 먹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지12
    작성일
    08.10.08 22:36
    No. 23

    킴작가의 자연재해,책방 아저씨가 추천해주길래 빌렸는데
    4/1권 읽다가 걍 반납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0.08 22:45
    No. 24

    판타지를 해체하라는 솔직히 봐도 되고요 -_ -
    .. 음, 환상 출판사의 대부분 작품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오로지하나
    작성일
    08.10.08 23:15
    No. 25

    투드가 정말 난장판이다. 아니다 로 말이 많았지요.
    그에비해 판타지를 해체하라 라는녀석은
    의도적인 풍자로 생각하시는분이 많다고 알고있엇는데..
    아직도 금서목록에 올라와 있군요....

    뭐~ 다들 아시겠지만 ~
    그런작품이 다른 잡다한것들과 동급으로 취급받는게
    내키지 않아서 댓글달아봅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비요른
    작성일
    08.10.08 23:20
    No. 26

    아아.. 위에 거유소......
    거대유방소녀 였나요. 조모싸이트에서 '꽤나' 인기를 끌던..
    흠냐. 초딩주제에 바스트 싸이즈가 후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후유증
    작성일
    08.10.08 23:24
    No. 27

    조아라의 4대금서에

    메피스토펠레스..

    있지, 않았나요. 하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08.10.08 23:58
    No. 28

    개인적으로 금서 최강은 아름다운 천사. 출판이 안되었으나 실제 됬다면 진짜 출판사 불지를지도? 놀라운 점은 그걸 댓글로 볼때 열심히 문법을 열심히 맞추었다는것. 진짜 피토할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하얀별빛
    작성일
    08.10.09 00:02
    No. 29

    근데 왜 금서라고 하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제너릭
    작성일
    08.10.09 00:11
    No. 30

    ray님 직접 보시면 알게됩니다. 금서중 하나인 투드 읽고 정신이 아스트랄계로 갔다죠<< 본인의 이야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셀리우스
    작성일
    08.10.09 00:38
    No. 31

    투드를 읽으면 킴자가님의 자연재해나 지배자 오브 무기, 어둠 힐러정도는 먼치킨 생각도 안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키신
    작성일
    08.10.09 00:54
    No. 32

    투명 드래곤(일명 투드) : 그야말로 초딩의 생각없는 끄적임의 극치입니다. 욕은 난무하지 앞뒤가 않맞지 그리고 왜그렇게 내용전개가 짧습니까? 한편이 1000글자도 않한다는... 1화만 읽어보시면 판타지 읽기가 싫어집니다.

    아름다운 천사 : 투드에 버금가는 악명을 들은 소설이라고 저는 친구한테 들었습니다. 천사가 신을 다 죽였습니다. 네. 이건 저도 본 내용입니다. 진짜로 천사가 신을 다 죽이고 마왕도 죽입니다. 내용도 투드와 매우 비슷. 혹시 쓴 사람이 같다는? <- 제 망상입니다.

    절대무공 : 투명 드래곤을 보고 감명받았다는 사람이 쓴겁니다. 이 정도면 다 아실듯.

    판타지를 해체하라 : 이건 그나마 볼만합니다. 그런데 이름 선정이 너무 대충이고 소설의 꿈을 파괴하는 소설. 4대 금서 가운데 가장 괜찮습니다. 그렇다고 보지는 마세요. 아마 뇌가 파열할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망상창고
    작성일
    08.10.09 02:06
    No. 33

    투드~~!! 켁
    제대로 각혈 할 준비 되시면 보셔도 됩니다 ㅠ.ㅠ
    단 주화입마에 따른 부작용은 절대 본임 부담임을 알려 드립니다.
    투드를 본 후 정말 한동안 환상문학을 멀리 했다는
    아스라한 전설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운진
    작성일
    08.10.09 04:03
    No. 34

    투드는 코미디로 생각하고 봤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꿈과함께
    작성일
    08.10.09 11:49
    No. 35

    투드의 재미는 뭐니뭐니해도 거기에 달린 리플을 읽는 재미였죠.. ㅎㅎㅎ. 간단한 소설을 이리저리짜집고 분해하고 조합하고 새로운 글을 창조한는 리플들.. 압권이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의미없죠
    작성일
    08.10.09 13:19
    No. 36

    투드 쓰신분 설법대 졸업입니다'ㅅ' 잇히
    (진짜라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파이라니
    작성일
    08.10.09 20:38
    No. 37

    처음 투드를 본 계기도 조회수가 많아서 봤던것 같은데...
    진짜 몇줄 읽지 않고 정신이상현상을 나타나게 했던 소설입니다.
    판타지에대한 새로운 고찰과 개념을 생각하게만든
    아주 심도깊은 글이었죠...
    차마, 입밖으로 뱉지 못할 무수한 말이 튀어나올뻔한
    글이었던걸로... 기억이 가물하네요.
    몇년 지나 책방에서 누구의 농간인지 모르지만
    투드의 제목을 봤을때 다시금 멍한 정신이 되게끔 했던 소설.
    투드는 "금서의 전당"에 올라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전설이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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