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슈라라펜라트 : 임진광님의 소설로... 무언계와 같이 개그요소와 비판적인 요소가 있는 소설. 읽으면 후회하지 않는것을 100% 장담하는 출간소설. 빛을가져오는자 : 가볍게 읽을수있는 소설로 충신한 신의 종이라면 약간의 쇼크를 받을지도? 용량이 얼마안되 가볍게 읽을수있는소설. c.h사건기록부 : 전직용사의동료의 이야기. 용량은 어느정도 되지만, 연재는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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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c.h 사건기록부는 1부 수면에 비친 달은 문피아에 있고 2부는 출간되었다네요. 2부는 서점에서~!
이상하게...판타지 좋아하시는분들도 읽으셨다는 분이 적은 책이 다크엘프 트릴로지 입니다. R.A 살바토레작품인데...이분 소설이 국내 정식 번역 출간본이 이거 하나라고 하더군요...(히밤...출판사들은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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