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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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슬픈달빛
- 08.09.28 19:0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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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세상의아침
- 08.09.28 19:0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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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아크릴만두
- 08.09.28 19:0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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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디노스
- 08.09.28 19:0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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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odWitch
- 08.09.28 19:0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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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안왕
- 08.09.28 19:2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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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성
- 08.09.28 19:2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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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60기관총
- 08.09.28 19:2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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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로마
- 08.09.28 19:3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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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포필
- 08.09.28 19:4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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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지석
- 08.09.28 19:5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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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홍삼차
- 08.09.28 20:0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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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무협....
- 08.09.28 20:1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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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굴렁탱이
- 08.09.28 20:1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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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홍삼차
- 08.09.28 20:1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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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둔저
- 08.09.28 21:02
- No. 16
악당지망생님 // 작가분 설정에 따라 다르죠.
어떤 작가분은 직접 내부에 진기를 흘려보내서 측정하지 않는 이상은 알 수 없다고 설정하시고
어떤 작가분은 엄청 높으면 가능하다고 설정하시기도 하고
어떤 작가분은 아예 상대방의 내공을 측정하는 특이한 무공을 등장시키시기도 하니까요.
삼류심법으로 쌓은 1갑자와 일류심법으로 쌓은 1갑자의 문제도
어떤 작가분은 '똑같은 1갑자다, 차이 없다.'라고 하시고
어떤 분은 '양은 같지만 심법의 질 차이로 다루는 능력에 차이가 난다.'라고 하시고
어떤 분은 '흙탕물 100cc와 생수 100cc처럼 양은 같아도 질에 차이가 있다'라고 하시죠.
심지어 어떤 분은 '1갑자 내공은 1갑자 살아온 사람이 몸 속에 지니는, 하지만 사용하지 못하고 헛되이 날려버리거나 몸안에 담고만 있는 기운이다.'라고 하시고
어떤 분은 '옛날 무공이 발달못했을때 삼재심법으로 1갑자 수련한 만큼의 양이다.'라고 설정도 하시죠. -
- Lv.1 [탈퇴계정]
- 08.09.29 00:5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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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고객님
- 08.09.29 01:0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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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카미야마
- 08.09.29 02:10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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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동파
- 08.09.29 03:21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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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진정해쟈샤
- 08.09.29 06:06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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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일환o
- 08.09.29 17:28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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