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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찾기가 힘든건 사막을 배경으로 하려해도 우리나라자체에 사막이

없고 근처에도 사막이 없으니 환경에 대한 묘사부분이나 서식하는 생물을 사실적으로 쓰기가 어려워서 그런거 아닐까요
제가 아는 책중에는 없네요 -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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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적인 쪽은 많아도 전체가 사막인 글은 아직 못본듯 합니다. 앙신의 강림도 부분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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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신도 사막쪽일텐데요..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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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하리트 인가, 2권짜리 책이 있습니다. 꽤 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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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하르마탄?? 사막이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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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모르겠지만...
문피아에서 연재하는 소설로는
EXILE님의 사막의 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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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제천이라고....
사막에 있던 주인공이 있더랬지요....
제대로 본 것이 아니라.... 후반에는 잘 모르겠지만요....

아... 6권 완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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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왕 쩔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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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지역이 우리 나라에서 찾아 볼 수가 없어서 드문 거라면..
허구헌 날 판타지 배경으로 나오는 중세유럽은 도대체 어떻게 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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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마탄은 정말 보면서 좋다~ 했습니다만... 레드스톰도 뭐... 그런데 요 두가지로는 부족해서 말이지요. 앙신의 강림에서도 솔직히 사막부족이나 뭐 그런게 자세히 나오지 않은 듯 싶고요.. 복장이나 풍습.. 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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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운 새벽도 중반이후의 본격적인 이야기는 사막에서 펼쳐지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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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창세기전3 파트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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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하니까 떠오르는게 카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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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제천이 초반에 사막생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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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마탄 참 재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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