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61

  • 작성자
    Lv.1 유후(有逅)
    작성일
    08.09.13 19:52
    No. 101

    뭔가 수명연장의 포스가'ㅁ'..... 살면서 문피아에서도 리플 100이 넘어간느 건 처음봤음'3'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강산(江山)
    작성일
    08.09.13 19:53
    No. 102

    더 이상의 논란의 여지를 막기위해 뎃글을 더 이상 안쓰셔 주신다면 더 좋은 문피아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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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13 20:00
    No. 103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13 20:03
    No. 104

    저도 솔직히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릴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그리고 100개의 리플이 달릴줄도 몰랐고요. 아.. 제가 단 댓글이 24개 정도입니다.
    허허....
    아마 풍년이라고 뎃글 풍년을 주신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ImFe
    작성일
    08.09.13 20:04
    No. 105

    이런 분들을 위해 시마을이라는 좋은 사이트가 있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13 20:05
    No. 106

    그리고 전 전혀 기분 나쁘지 않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기분이 안좋았는데 전혀 모르시는 분들이 제 편을 들어주시는 거 보고 솔직히 놀랬습니다.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전혀 저를 모르시는 분들이 약간...진짜 약간 상하게 말씀하셔도 그냥 기분이 좋습니다. 하하하 왜냐고요. 오늘은 한가위 자나요.
    맞나? 한가위~ 암튼 오늘 기분이 좋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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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ImFe
    작성일
    08.09.13 20:11
    No. 107

    개인적인 생각으로라면 작가분 자신이 모지라다는 것을 자각 하고 계시면 조금더 배워 오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편들어 준다고 좋아할게 아니라요
    요즘 문학 배울 수 잇는 곳 많습니다 하다못해 동아리라도요
    대학생이 아니시라면 국어선생님 좀 따라다니십시요
    책도 좀 많이 읽구요..
    습작도 중요하지만 글이 어떤것인가에 대한 생가도 중요합니다
    전 글 한글자 한글자를 쓸때마다 오만가지 생각이ㅡ나는데 작가분은 별로 그런 고민이 없으신 듯합니다.
    줄이자면... 공부 좀 제발 더 해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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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개념은어디
    작성일
    08.09.13 20:26
    No. 108

    모두들 작가의 낚시에 걸린듯... 홍보낚시에 제대로 걸려서

    파닥 파닥.. 낚시에 걸린줄도 모르고 댓글 훈계해대는 훈계워리어들이나

    낚시글에 파닥여 머 이런 허접이 하는 댓글이나 전부

    작가가 일부러 홍보글을 허접 불쾌감으로 만들어 이슈 만들려는거에

    당한거같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NoosGN
    작성일
    08.09.13 20:27
    No. 109

    힘내세요.. 우리나라에 이런분들 한두분 있는것도 아니고..
    문피아라고 별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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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캄파넬라
    작성일
    08.09.13 20:34
    No. 110

    성적묘사에 대한 제한은 분명 문피아 공지에 있습니다.
    그리고 공지는 지키라고 있는 것 이지요.

    이것을 위반한채 수위가 높은 글을 썼다가 퇴출(?) 당한 작가님도 봤습니다.

    타 출판 소설은 더 심하더라.
    타 사이트는 더한 것도 있더라.

    그럼 타 사이트 가셔서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적어도 문피아에서는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지적 한 것일뿐 다른 악의는 없다고 생각 되어 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개념은어디
    작성일
    08.09.13 20:35
    No. 111

    작가가 일부러 이런 불쾌감 나는 허접한 내용을 홍보로 올린거는 이런

    파닥이는 댓글들 통한 홍보인듯

    나름 홍보의 한 방법이지만.. 홍보라도 혹시나 보게 되는 회원으로서는

    이런식 홍보는 정말 최악같다는 본글의 내용을 떠나서 작가의 기본적인

    독자를 생각하는 마인드가 아닌 혼자 자위(!!)하는 글써대는 작가들처럼

    글을 위한 홍보가 아닌 이런식으로 이슈만들어서 관심을 즐기려는 작가

    의 참으로 저렴하기도 마트에서 덤으로 따라오는 1+1보다도 더 저렴한

    작가정신이 더 참 측은하게 만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13 20:46
    No. 112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13 20:47
    No. 113

    그렇게 말씀 하시니까,기분 좋으십니까? 뭐 집안에 안좋으신 일 있으십니까? 화 푸세요. 내일은 즐거운 명절입니다.
    안좋은 일 있어도 기분 푸시고 즐거운 얼굴로 내일 친척들 맞이하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13 20:49
    No. 114

    그리고 계속 얘기 하는건데 이글에 댓글이 많이 달리고 조회수가 많다고 해서 제 글 조회수나 선작수가 늘어나지는 않았습니다.
    홍보안해도 늘어나는 만큼만 늘었습니다.
    그러니까. 오해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가 만약 이 홍보댓글을 통해서 많은 이득을 보았다면 사실대로 말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매화검선
    작성일
    08.09.13 21:20
    No. 115

    진짜막장이다 생각하면서 킥킥댓던 내가 무감각한건가 왜들 까칠하셔요?

    가끔은 막장글을 읽으며 심신을...흠흠

    풍소인님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13 21:22
    No. 116

    ^^ 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13 21:32
    No. 117

    제 연재란에도 말했지만 제가 공부때문에 내일 한회나 글쎄요. 만약 조금 더 쓴다면 두회만 쓰고 한달정도 시험때문에 연중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제 글에 그리고 제 홍보글에...(사실 거의 대부분 홍보글입니다.)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셤 끝나고 마지막으로 (홍보 또 할지 모릅니다.) 올린 홍보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13 21:34
    No. 118

    그리고 솔직히 비수같은 말씀 해주시는 분들.... 솔직히 아무 이유없이 심하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다른 많은 분들이 뎃글은 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안내해주는 듯 했습니다. ^^
    제가 이런식의 글은 처음이라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많이 깨우치게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리고 과분한 관심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
    이건 계속 되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13 21:34
    No. 119
  • 작성자
    Lv.10 Ruiner
    작성일
    08.09.13 21:38
    No. 120

    흐음 저도 소위 말하는 손가락 워리어 였군요 이제 보니..
    제가 그렇게 말했던건 '막장이 대세다' 라는 말과 이걸 본 아이들이 동상을 볼때마다 무슨 생각을 할까 라는 생각이 더해져서 나온거였습니다.
    댓글에서 말씀 하시는거 보니 성인군자시더군요. 네 문피즌들은 분명히 공격성향이 짙을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유없이 그럴땐 없다는거죠.
    제생각엔 루신님과 시뉴스님 말에 가장 동감이 가는군요 특히 루신님요
    어떤 작가분은 정말 멋진 표현들을 써주시죠 그런데 그 한 문장을 쓰기 위해 이리 고치고 저리고치고 자그마치 이틀을 생각하셨답니다.
    정말 멋지죠.
    즐거운 한가위 입니다. ^^
    덧, 앞으로 풍소인 이란 닉을 보면 제가 클릭을 할지 피할지 저도 궁금해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流水
    작성일
    08.09.13 21:44
    No. 121

    댓글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짜증나는 사람들'
    자기 취향대로 좀 아니다하면 심하게 막말질하고,,, 참,,,
    이 생각에 이어서 풍소인님의 댓글들을 섞어보니,,,

    풍소인님도 만만치 않군요..
    진지함이라고는 도저히 하나도 볼 수 없는 댓글,,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서 웃고 있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느게 옳고 그른지 저는 판단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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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ennui
    작성일
    08.09.13 22:00
    No. 122

    저 역시 글 쓰는 입장에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정장한 채 고급스런 레스토랑에서 촛불 켜놓고 몇십년산 포도주와 함께 우아하게 식사를 하거나,
    혹은 식객에 나오는 모 집에서 온갖 미식들을 맛보며 한가로운 여유와 함께 고개를 끄덕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물론 그럴 여유만 있다면요.)
    하지만, 동시에 우리는 길거리에서 파는 번데기나 소라를 한봉지 사서 연인과 나눠 먹거나,
    간이 포장마차에 파는 오뎅과 떡볶이, 순대나 튀김을 먹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글쓰는 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이가 감탄할 만큼 잘쓴 글, 주제가 확실한 글을 쓰고 싶을 때도 있지만,
    동시에 느낌으로 휘갈기는, 혹은 다른 이들이 막장이라 부르는 그런 글을 쓰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저도 하나 쓰려고 준비 중이죠. ^^a)
    그리고 그것은 글을 읽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영도님이나 용대운님의 글처럼 모든 이들이 감탄할만큼 잘 쓴 글도 필요하지만,
    풍소인님의 이 글처럼 대놓고 막장으로 가는 글도 누군가는 바라고 있으며, 읽고 싶어 할 이도 있을 겁니다.
    취향이 다를 뿐입니다.
    글이 틀린 것이 아니라, 단지 다를 뿐입니다.
    모나지 않게 너그러운 마음으로 웃으며 넘어가 주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크레파스]
    작성일
    08.09.13 22:07
    No. 123

    흠 .......... 왜그러지? 취향이잖아요 ...... 물론 홍보에 부적합한 언어가 나오긴했지만 현재 수정도 했고. 작가분이 사과도 하셧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런류 소설 좋아하시는분도 계실꺼고. 싫으시면 안읽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그만 했으면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비공
    작성일
    08.09.13 22:09
    No. 124

    나는 여신의 동상(銅像 구리로 만든 사람형상)의 가슴을 만진 것이 왜 지나친 성적묘사라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그냥 용사라는 놈 참 불쌍하구나하고 신성모독이네 정도 밖에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크레파스]
    작성일
    08.09.13 22:13
    No. 125

    제가보기에는 가슴만지는 부분보다는 현재 수정된 '따x는다'라는표현때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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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13 22:28
    No. 126

    제가 혹시나 해서 말하는 겁니다.
    저도 사람입니다.
    막말을 들으면 저도 화납니다.
    아까는 지울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글 전체가 연재한담의 재산입니다.
    그걸 재마음대로 없앨수 없기에 안지웠습니다.
    좀 심한 말을 들으면 기분이 안좋습니다. 하지만 제가 욕한다면 그러면 저와 제가 욕한 분만 기분이 안좋은게 아니라 모든 분들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기분이 안좋게 됩니다.
    제가 싸우지 못하겠습니까? 제가 욕을 못하겠습니까? 제가 비하를 못할거 같습니까? 하지만 웃으면서 참는 겁니다.
    내일은 즐거운 명절입니다.
    웃으면서 내일을 맞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욕 먹으면서 방안에서 히죽히죽 웃으면서 웃는 그런 변태같은놈 아닙니다.
    아까 진짜 가슴이 아파서 혼자서 눈물 흘렸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파서 나가서 산책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돌아와 보니 어떤 좋으신 분이 감사하신분이 써준 반박 리플에 웃음 짓기도 했습니다.
    혹시 오늘 기분 나쁜 일 있으셨다면 욕하셔도 됩니다.
    화내셔도 됩니다.
    이제는 그런 리플들 웃으면서 받아들일수 있을거 같습니다.
    제가 혹시나 방안에서 웃으며 이런 상황자체를 즐길까봐 오해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글을 남깁니다.
    저 그렇게 나쁜 놈 아닙니다.
    제가 상처 받는 것보다
    남이 상처 받는걸 더 두려워 하는 평범한 사람일 뿐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쵸코쿠키
    작성일
    08.09.13 22:38
    No. 127

    정말 작가님께 위로의 말씀을.. 슬프네요.
    영리를 위한 글이 아님을 염두해 두지 않는 분이 많으시군요..

    아마추어입니다. 프로가 아니구요.
    물론 잘했다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잘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표현이나 지적의 말이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되는 건 저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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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8.09.13 22:51
    No. 128

    머...다른건 다 떠나서...
    홍보는 대박쳤군요...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13 22:53
    No. 129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13 22:56
    No. 130

    제가 홍보가 잘 되었으면 진짜 웃습니다.
    제글 조회수랑 이글이랑은 진짜 약간의 차이 밖에 없어요.
    원래 이정도 올라가는 글이었습니다.
    1회가 조회수 원래 1200 이었을 겁니다.
    그럼 이 홍보글이 1700 이상이면 3000 정도는 되야 하지 않습니까? 1500 정도입니다.
    여기서 논쟁만 하시고 제 글은 전혀 상관이 없는 겁니다.
    혹시나 해서 얘기 합니다.
    대박 쳤으면 저 멘트 이렇게 날립니다.
    조회수 엄청 올려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이렇게 올립니다.
    진짜입니다.
    이글하고 제 글 하고는 진짜 약간의 차이 밖에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암흑신관
    작성일
    08.09.13 22:57
    No. 131

    .... 개연과 글솜씨를 infinity and beyond 로 날려버린 소설.
    글이가벼운 것과 문체가 산만하고 대화체 남발은 전혀 다른 이야기이지요. 플러스 알파로 전혀 필요 없는 저질스러운 성적인 내용. 뭐 플롯을 굳이 그렇게 짜겠다는데 토를 달고 싶지 않지만 한담란 홍보글에 글에서 언급되는 성적인 부분을 꼭 써야할까 라는 의문이 들고.

    독자들의 반응. +
    몇몇 작가 발끈+
    이런 글이 딱 취향인 13세 이하 어린이들의 발끈 +
    작가의 댓글 반격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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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암흑신관
    작성일
    08.09.13 22:58
    No. 132

    그리고 이 글은 소재도 막장이지만
    문체나 묘사모두 13세 어린이 수준이라는 점에서 막장인 듯합니다.
    솔직히 작가분 이거 쓰는데 몇시간이나 걸리셨는지..
    20분?
    장난은 이제 그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암흑신관
    작성일
    08.09.13 23:02
    No. 133

    한 가지더. 이런 댓글 혈투장에서 항상 더 큰 논쟁을 불러오는 건
    중간에서 훈계조로 말하는 분들.
    전혀 설득력이 없다는걸 인지하는지 궁금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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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13 23:07
    No. 134

    암흑신관님 말씀이 맞습니다.
    맞는 말씀을 하시니까. 가슴이 철렁하고 내려 안네요.
    제가 많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잘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글을 쓸때마다 암흑신관님 말씀을 옆에 붙여 넣고 글을 쓰겠습니다.
    이렇게 까지 자세히 설명해주신 분이 없었거든요. ^^
    그리고 몇개의 말씀은 너무 어려워서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네요.
    영어도 물어보고 싶은데 걍 영어사전 찾아보겠습니다.
    근데 영어는 무슨 말인지 모르니 다음에는 꼭 한글로 써주세요.^^
    근데 다른건 맞는 말씀이시지만 지금 홍보글에 올라온 글을 말씀하신 거라면 네...아마 20분 정도 걸렸을 겁니다.
    근데 그걸 생각한건 2틀이었습니다.
    2틀동안 어떻게 하면 개연성있게 쓸수 있을까 많이 고민하다가 머리에 딱 올라와서 그렇게 쓴겁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제 글 전체가 홍보 글에 있는 글을 표현하기 위한 거에요.
    하이라이트이거든요.
    너무 정확하게 말씀해 주셔서 놀랬습니다.
    전 잃어버리면 안되니까. 생각이 정리되는데로 바로 옮겼습니다.
    아~ 나중에 또 추가하고 빼는 시간도 있으니까. 순수하게 글 적은 시간은 30분 정도 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13 23:09
    No. 135

    아~~~ (문체가 산만하고 대화체 남발은 전혀 다른 이야기이지요.)
    저는 저에게 도움이 되는 말이 더 있는줄 알았는데 딱 한줄이네요.
    이건 제가 쓰는 유키노 프로그램에 꼭 저장시키고 글이 안써질때마다 보면서 더 노력하겠습니다.
    근데 영어는 한정되지 않는 저편이라는 말씀입니까?
    하시는 김에 해석도 좀 해주시죠.
    제가 영어를 잘 몰라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ant투비
    작성일
    08.09.13 23:18
    No. 136

    음... 글을 한번 보고 왔습니다. 사람들의 반응도 좋고, 필체도 나쁜 것 같지는 않네요. 근데 그 글 밑에 작가님의 답글을 보니 '반응이 시원치 않으면 대충 완결 낼 수도 있다.' 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작가님 ㅠㅠ 글 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반응이 시원치 않더라도 계속해서 꾸준히 써나가다 보면은 언젠가 빛을 받게 되는 거구요.
    반응이 시원치 않으면 그냥 '소설을 버리겠다' 라는 것처럼 들립니다. 적어도 저에게는요.
    그렇게 쓰시기 보다는 '반응이 어찌 되었는 나는 내가 원하는 완결을 낼 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글을 쓰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13 23:23
    No. 137

    학... 제가 위에 올렸습니다.
    이미 시뉴스님이 그 문제를 지적하셔서 그 밑에 왜 그런지 답변도 했습니다.
    만은 특별히 영어다음원트 님께 다시한번 말하겠습니다.
    독자가 안봐주면 재미가 없습니다.
    이번 글이 아니라 이제껏 제글을 사람들이 안봤습니다.
    전 조아라 에서 연재하다 이곳에 넘어왔는데
    6년전에 천하통일 을 연재할때는 조회수 5천 정도에 선작 900 정도 되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조회수 50에 선작 50입니다.... 힘이 빠집니다.
    그래도 완결은 내고 싶습니다.
    위에도 말했지만 저도 동방마법사 완결 안하고 걍 잠수하신거 아직도 눈물이 납니다.
    그래서 무조건 완결은 합니다.
    근대 연재완결 해도 그러니까. 두달 정도 됐는데도 마지막 부분은 조회수가 겨우 60 정도 입니다.
    솔직히 60은 글 안보고 뭔지 들어갔다 나가는 분들이 대부분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말을 한겁니다.
    설명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13 23:23
    No. 138

    아.. 원트투비님 이군요.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13 23:24
    No. 139
  • 작성자
    M60기관총
    작성일
    08.09.13 23:32
    No. 140

    140번째 댓글이라니..난 지금 전설의 현장에 서 있는거로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0 ImFe
    작성일
    08.09.14 00:19
    No. 141

    전 그닥 많은 말을 해드릴 순 없지만...
    위 암흑신관님의 말과 비슷하게 말한다면 가벼운 글과 이런 글은 틀리다는 것입니다.
    풍소인님께는 많은 독서라는 고리타분한 말과 함께 모작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판타지나 무협을 하라는 것이 아닌 고전들을요.
    물론 무협과 판타지를 깐보는 입장은 아니지만 고전에서 배울 것이 훨씬 많을 것입니다.
    판타지나 무협을 좋아하시는 듯하니 마르께스류의 소설이나 요즘 많이 나오는 스릴러 류의 책을 추천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크레파스]
    작성일
    08.09.14 00:33
    No. 142

    참나 말리는 분들까지 머라하는분은 먼가. 심이 뇌구조가 의심스럽다.

    그것을보고 키보드 워리어라고하나보다 . 쌈걸기좋아하고 뇌에든것은 하

    나도없는 최소한 개념은 챙겨서 글달았으면 좋겠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지나가기
    작성일
    08.09.14 01:38
    No. 143

    (' ') ...솔직히 이정도 글이면 누군가 "이 글 보지마세요"라고 말해도 하등 상관없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작가님이 '무얼' 만들어보고 싶은지 심각하게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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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사막월
    작성일
    08.09.14 01:40
    No. 144

    이건.. 고무림.. 아니 고무판 시절 정도만 해도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댓글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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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Patricka
    작성일
    08.09.14 01:50
    No. 145

    정말-

    개인적 입장으로,

    작가님 까는 걸로 보이네요.

    물론 몇몇 분들의 말씀은 옳은 게 있습니다만,

    몇몇 분들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14 06:12
    No. 146

    제가 보니까. 옭은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있고 고집있는 분들이 있으신데요. 제가 보기엔 모두 좋은 분입니다.^^
    생각의 차이만 있을 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14 06:13
    No. 147

    추석명절인데 좋은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14 06:13
    No. 148

    ... 이건 계속 해야죠!! 잘 200개 를 향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14 06:13
    No. 149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14 06:57
    No. 150

    전 악플이라던지 선플이라던지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 글을 올바로 봐주시고 제가 더 잘쓰게 도와주는 분들의 글을 보면 너무 감사합니다.
    이 뎃글은
    다른분들에게 보여주었을때 해주셨던 뎃글중 가장 고마우신 뎃글입니다.
    ~~~~~~~~~~~~~~~~~~
    며칠 전에, 풍소인님 글을 처음 올려주신 것부터 쭉 봤습니다. 정말 "비약적" 이란 말이 어울릴 정도로 많은 발전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외국 생활 오래 하다보니, 맞춤법 잘 모르고, 어휘들도 많이 잊어먹었습니다. 그런데도 씁니다. 첫글 내고 욕 많이 먹었죠. 그래도 쓰려고 합니다. 글쓸때가 가장 행복하니까요. 이번 글은 재미도 있었습니다. 정말 비약적으로 많이 발전하셔서 기쁩니다. 그 모습이 확연히 눈에 들어와 기쁩니다. 이렇게 계속 노력하시다가, 연무에서 활동하시고 노력하시면 언젠가 정말 잘 쓰실 때가 오리라 믿습니다. 편하게, 친한 친구에게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생각하시고 쓰시면....훨씬 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장면이 변할때, 조금 호흡이 빠른 신 것 같습니다. 좀 더 독자를 위해 친절히 설명을 가해 주시면 더더욱 나은 글이라 생각합니다.
    ~~~~~~~~~~~~~~~~~~
    이분은 일부러 제 작품들 다른 것들도 보시고 말씀을 해주신 겁니다.
    이런분은 정말로 감사한 분입니다.
    만약 말을 심하게 하셨어도 고마워 했을 겁니다.
    근데 이분은 말도 좋게 하셨습니다. 정말로 고마우신 분이시죠.
    이런식의 뎃글은 정말로 고마우신 뎃글입니다.
    이런 뎃글은 욕이 섞여도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14 07:00
    No. 151

    이 뎃글 역시 고마우신 분입니다. 이분꺼 역시 유키노 드림노트 구성부분에 옮겨다가 글을 쓸떼마다 보고 있습니다.
    ~~~~~~~~~~~~~~~~~~~~~
    이계로 넘어가는 부분까지는 좋은데 그 뒤로는...
    오늘 또 한명의 이고깽이 탄생하는 구나, 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
    그래서야 '우연히 승리'따위야 방해가 될 듯한 레벨업입니다.
    호색한이라는 부분도 넘어갈 때 빼고는 두드러지지 않고요.넘어가자 마자 전쟁터로 가는데 무슨 호색이라 할지 모르지만
    진짜 호색한이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남자가 대다수이기에 여자가 더웃 빛나는 장소가 군대.문장, 대사에 좀 더 신경을 써보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비문도 많고 오타도 심한데 성의 부족이라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좀 신경써서 글을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가는데 눈쌀이 찌푸러질 정도면 곤란합니다.
    그리고 어째 글의 격이 떨어지는 느낌인데... 성인이 아닌 10대가 쓴 글같습니다.
    여러가지 거슬리는 점들이 많아서 중간쯤 읽다가 중지했습니다.
    그러나 흡인력이 전혀 아니다는 느낌은 안드니 묘하군요.일단 글이 글이 아니군요.
    무슨 말이냐...하면 소설로서의 요건을 갖추고 있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글이 너무 중구난방식이고 제대로 된 개연성이 없으며 소설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지 못합니다.
    오타와 비문은 그렇다고 치지만 흘러가는 내용이 너무나도 얄팍합니다. 마치 중학생이 휘갈겨 쓴 글처럼, 너무나도 가볍습니다. 가벼우면 차라리 재미라도 있어야 할 텐데 이건 재미있지도 않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 하셨는데 그런 내용은 하나도 없더군요.
    그렇다고 해서 주인공이 무슨 신념을 갖고 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너무나도 글의 구성이 작위적이며 우연하게 일어나고 또, 그렇게 흘러갑니다.
    오타와 비문은 한글에서 하는 맞춤법 검사와, 이곳 문피아에서 할 수 있는 맞춤법 검사를 통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것조차 안 하고 올리신다는 것은 기본 자세가 부족하다고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본 오타만도 수십여 개에 비문도 꽤 됩니다. 일단 맞춤법부터 공부 좀 하셔야겠네요. 그리고 글은 무엇이며, 또 개연성은 어떤 것인지...안 고치신다면 조회수는 지지부진하게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베스트뷰를 참고하세요..
    한가지만 말씀들이자면 말줄임표를 줄이세요..^^;; 문법에 맞지 않아요.
    ~~~~~~~~~~~~~~~~~~~~~~~~
    정말로 고마우신 분이고 일부러 시간 내주신 고마우신 분입니다.
    이름은 밝힐수 없고 진짜 만나면 술한잔 사드리고 싶은 뎃글이었습니다.
    저도 글 쓰는 사람이라 글에 도움되는 얘기는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다독은 아닙니다.
    다독이 아니라 글은 많이 써봐야 느는 겁니다.
    다독이 최고면 그럼 대학교수나 식자가 가장 글을 잘쓰겠네요?
    저도 글쓰니까. 많이 느는거 같아요.
    제 처음 글인 바람의 은빛마왕을 보시면 제가 얼마나 많이 나아졌는지 아실겁니다.
    네이버에 보시면 있으니 혹시 비교하고 싶으면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14 07:04
    No. 152

    제가 현재 유키노 드림노트에 두고 두고 보면서 글솜씨를 늘리는 뎃글이 5개입니다.
    정말로 고마우신 분이고 만약 악플이라도 베울점이 있다면 전 옮겨서 한상 보면서 제 자신을 책직질 합니다.
    근데 어제 암흑신관님 뎃글을 보고 옮겨서 본다고 했는데
    다시 보니까. 볼정도는 아닌 거 같네요.
    어제 잘못봤습니다.
    암흑신관님 죄송합니다. ^^
    왜냐면 제글에 대해서 도움이 될만한게 아니거든요.
    위에 올린 뎃글 보시고 비교하시면 아실겁니다.
    제가 한줄을 올릴려다가 위에 분들이 쓰신 정성을 버리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08.09.14 07:21
    No. 153

    이런 ;; 이 홍보글을 쓰시면서 스스로 안티가 많이 생기겠다는 생각은 해보셨겠지요 ㄷㄷ ;;; 의외로 문피아엔 성인도, 여성도 많습니다.

    솔직히 여성분들에게는 그 어떤 욕을 먹어도 풍소인님은 할말 없어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풍류(風流)
    작성일
    08.09.14 08:12
    No. 154

    여러가지 이우로 조금 위험하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투렌바크
    작성일
    08.09.14 08:38
    No. 155

    고친 걸 올리셔서 그런가......
    마왕, 마신이라는 인물(?)의 성격이 인간형이라는 것을 짚고 넘어가지 않는다면 조금 웃긴데요......;;?
    물론 재미있다와 단순하게 웃긴다는 의미가 다릅니다만.
    웃기긴 웃기네요.
    용사아닌 용사가, 용사가 된 동기불순함과 여신, 마신, 마왕의 일반적으로 인물의 성격을 미룰 때, 그들의 '~답지 못한 행동'은 분명 개연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을 수도 있겠습니다.
    뭐, 봐보지도 못했을 여신, 마신, 마왕이 원래 성격이 어떤디 왜 인간이랑 성격이 비슷해? 라고 논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할 말이 없겠습니다만. 하하.

    그나저나.......
    전에 글은 어떻게 집필하셨길래 사람들이 이렇게 들고 일어난 걸까요?
    하긴 문피아에서 날 선 댓글 봐왔던 게 하루 이틀은 아니었습니다만.......
    아, 이 댓글도 '날 선 댓글'인가요? 향하는 사람이 작가님이 아니라는 것만 다르구요? ^^?
    댓글의 글자 몇이 어떤 사람에겐 시퍼런 서슬로 다가가 목을 그을 수도 있는 거지 않겠습니까? 뭐, 그게 습관화 돼있는 사람들이라면 별 수 없겠지만요.

    쩝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14 11:42
    No. 156

    2003년에 가입하고 나서 이런 풍작은 처음보네 허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xzxzxz21
    작성일
    08.09.14 12:56
    No. 157

    싫으시면 안보면 될일을 남의 감정은 생각도 안하고 막말하시네

    난 재밌어보이는구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8 로이진
    작성일
    08.09.14 22:52
    No. 158

    흠... 노이즈마케팅이 생각나는 홍보였네요...

    앞으로 열심히 좋은글을 적으시면

    문피아의 여러독자님들께서 추천글을 올라올테니...

    저는 그때가서 한번 볼께요...

    지금은 오히려 피하게될 소설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건필하십시오.

    나중에 뵙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惡夢
    작성일
    08.09.14 23:09
    No. 159

    킬링 타임용 소설로는 최고인데요 -_-;;;
    애초에 목적이 그거라면.. 잘 쓰셨네요
    머 취향 차이겠지만서두...
    판타지/무협지를 진지하게 감정이입해서 읽는 사람도 있지만
    킬링타임용으로 읽는 저같은 사람도 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개념은어디
    작성일
    08.09.15 14:30
    No. 160

    ----여기까지 낚시글에 파닥이는건 그만하고 소비자 불매 운동처럼

    사기싫으면 안사면 돼고 보기싫으면 안보면 되는것 갈수록 조회수떨어지

    고 선작 떨어져 나가는 글이라면 안봐도 뻔한거... 그런글들이야 한두개

    도 아니고 작정하고 이런 막장소설이라 홍보하는 작가(???)라고 하기에

    는 좀 그렇고.. 본인의 막장글에 본인이 만족하고 그걸로 족하다면 뭐 또,

    자기글에 대놓고 막장이라고 정의하는 원래 막장이란 '마지막 장'을 뜻하

    지만 흔히 인터넷 상에서 '마지막 장에 다다를 만큼 즉, 갈 데까지 이미

    간 사람'을 뜻한다고 국어사전에는 정의하네요. 이미 갈데까지 가버린

    머 그런....음 작가라고 하기에는 그렇죠. 글이 읽어주는 사람이 지칭

    하는것도 아니고 본인스스로 막장소설이라니.. 정말 개념은 있는것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독서소년
    작성일
    08.09.18 03:04
    No. 161

    댓글을 읽기 시작할때는 140개 였는데 어느새 160개... 클릭한번 하는 사이에 20개가 올라온 건가요? 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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