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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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드링크
- 08.09.18 11:3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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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wanna.do
- 08.09.18 11:4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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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파나엘
- 08.09.18 11:4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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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초록늑대별
- 08.09.18 11:5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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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가別歌
- 08.09.18 11:5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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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여린꽃잎차
- 08.09.18 12:0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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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우드
- 08.09.18 12:0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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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Heart
- 08.09.18 12:2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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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맹세
- 08.09.18 12:25
- No. 9
독자의 취향 탓이고 작가의 필력 탓입니다..
게임소설의 주인공이 먼치킨화 되는거랑..
무협소설의 주인공이 기연을 얻어 먼치킨화 되는거..
뭐가 다를까요?
저는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협 잘 쓰시는 대작가님들이 게임 소설을 쓰신다면,
재미가 없을까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개인적으로 게임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글 쓰신 분이나, 댓글 다신 분들 모두 게임 소설에 대한 안좋은 인식만 있으신것 같아서..
한 마디 적습니다만.
저 같은 경우에는 판타지를 아예 안봅니다.
예전에 카르세아린부터 시작해서 천편일률적으로 나오던 그 판타지 소설들이 지겨워서 그때부터 안보고 있습니다.
그럼 제가 안 본 판타지들은 다 재미가 없는걸까요?
아니면 전부 중 고등학생들 취향이었던 걸까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저는 판타지가 싫었고, 위에 분들은 게임 소설이 싫으신겁니다.
자기가 싫어한다고 해서 그쪽을 무시하시거나, 중 고등학생 취향이라 대여점에서는 잘 나간다는 식으로 매도하지는 말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게임소설도 재미 있고 몰입감 뛰어난 명작들 많다고 생각합니다.
^^ -
- Lv.51 머저리
- 08.09.18 12:2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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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무적방랑
- 08.09.18 12:3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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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도르
- 08.09.18 12:3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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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ManCity
- 08.09.18 12:4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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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o라이o
- 08.09.18 12:5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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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취서생
- 08.09.18 12:5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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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운율
- 08.09.18 12:57
- No. 16
게임 소설 그자체는 별로 문제가 되지않는다고 봐요
먼치킨이라는 요소도 잘 써내려가면 충분히 재미를 줄수도 있겠죠
근데 문제는 필력이 떨어지는게 많다는거죠
음.. 아니 필력이라는 표현보단 그냥 문법자체가 엉망인 소설이 너무 많아요.
나이 어린 작가들을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대체로 어린작가들의 소설이 그런편인것 같아요
게다가 너무 진행이 막 가는 게 많고...
책표지나 뒷부분만 보면 엄청난 대작 소설인줄알고 빌리면
실망하게 되는 편이 많더라구요
가볍게 읽으려고 게임판타지를 빌리면 가벼워도 너무 가벼워져서 그냥 반납하는 게 대부분 이더군요
재밌게 잘쓰시는 작가분들도 이런일 때문에 같은 급으로 취급 될까봐 걱정이네요 -
- Lv.1 수선
- 08.09.18 13:15
- No. 17
음. 취향의 관점으로만 이 문제를 보면 오해만 쌓이지 않을까요. 지혼님도 그 부분을 우려해서 글에서 밝히신 부분이 있고요.
세상에 지배적인 취향이 없을 수 없습니다. 다만, 문제는 역시 지배적인 취향이 다양한 취향이 싹틀 여유나 공간조차 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지요. 지혼님이 안타까워하는 문제는 이 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
방법은?
만약 지배적인 취향과 맞지 않다면 개인적으로는 적극적인 독자가 되는 길밖에 없지 않을까요. 자기 취향에 맞는 작품은 소장하고, 널리 그 매력을 알리는 것. 그리고 편견에 빠지지 않게 다른 취향의 작품도 넉넉한 마음으로 읽어보는 마음가짐.
저는 개인적으로 별다른 취향이 없다,에 가까워서 (재밌거나 읽을만하다고 하면 뭐든 가리지 않고 읽는 스타일) 글을 올리신 분이나 댓글을 다신 분들의 마음과 좀 거리가 있을 것 같지만, 몇 자 적어봅니다. ^^; -
- Lv.72 Huginn
- 08.09.18 13:25
- No. 18
솔직히 무협이나 판타지보다 초반설정은 게임소설이 훨씬 어렵지요.
판타지나 무협같은 경우 하루종일 수련해야 하는 이유가 있지요. 생존이라던가 아님 지킬것이 있다던가. 하지만 게임소설은 열씨미 하기엔 현실적인 제약이 많고 열씨미 해봤자 페인이라는 소리만 들을뿐..ㅎㅎ
그리고 렙업에 관련된 세세한 스킬을 짜기가 어렵고 가.장.중.요.한.것.이판타지나 무협은 후발선제라고들 하지요. 늦게 공격한 사람이 먼저 공격한 사람보다 일찍 타격한다는. 한마디로 늦게 무공(마법. 검. 정령술등등)을 배워도 먼저 배운사람보다 더 강해 질 수 있지만 결.단.코.죽.어.도.게임소설은 늦게 시작한다는 자체가 지존은 될수 없다는 태생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생긴것이 히든피스. 기연의 남발 등등이 있겠지요.
그리고 그 게임이 시작과 동시에 시작한다하더라도 미친듯이 하루에 24시간 돌리는 사람도 많은데 현실의 제약에 묶인 사람들이 24시간을 다 할순 없겠지요 .ㅎㅎ
하지만 그런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게임소설이 많이 있고 많이 출판되는 건 게임소설은 에피소드 형식의 글과 성장형식의 글이 적절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글의 진행이 쉽다는 이유가 아닐런지..(글 쓰기가 쉽다는 말이지요). 그리고 많이 출판되는 이유는 장르문학의 주 소비층인 젊은 10대의 대리만족을 위해서가 아닐까 하군요. 요즘 10대는 어릴때 부터 게임에 빠져 살았던 세대이니 한번쯤 그 게임에서 최고가 되고 싶다는 대리만족이겠지요.
저희 세대(20대 중반) 이상이신 분들이야 게임을 잘안하고 게임보다는 농구 축구 당구 이런 스포츠를 더 좋아하니 당연히 몰입감이 떨어지고 재미가 없는게 아닐까 싶네요. -
- 이로드
- 08.09.18 13:27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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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우드
- 08.09.18 13:34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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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달빛물방울
- 08.09.18 13:37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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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욱
- 08.09.18 13:40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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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청안청년
- 08.09.18 14:11
- No. 23
주 소비층의 니즈에 맞게 배치되고 있는 현실 -_-;;;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돌부리 걸려 넘어져, 돌부리 캤더니 산삼이 딸려나왔다라던지...
절벽에서 떨어지면 온갖 기화이초에...
죽을때만 되믄 나타나는 절세미인들...
등등...
과거 1세대 무협(이라불리고 빨간글이라 평가된)의 모습이나,
고등학생 주인공이 게임속을 휩쓸고.
운영자는 놀아나고,
상대방은 몽땅바보고,
몬짓만하믄 죄다 히든피스(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버그들).
등등...
이거나 그거나...
단지 그당시 니즈는 무협. 지금 니즈는 겜판....
현실은 시궁창(?);; -
- Lv.1 [탈퇴계정]
- 08.09.18 14:56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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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진찬
- 08.09.18 15:19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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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통통한악마
- 08.09.18 15:22
- No. 26
솔직히...게임판타지자체가 재미 없는게 아니라...
재미가 없는 게임판타지가 많은 거죠...
전 9시간동안 알바를하는데...이중 7시간 빡세게 하고
2시간동안 쉬거든요...아니 쉰다기보단...할일이 없죠...
그래서 책을 빌려 보는데요...모든 소설중 재미있는 소설을 찾아
읽는게 더 어렵죠...제가 빌려와 보는 책중 재미난 책은...
약 1/4~5정도...게임 판타지는 더 그렇죠...재미 없는것들은
할일이 없어 보기는 하지만 제가 읽으면서 이걸 읽어야 하나 할정도로 어의 없고 재미없는것들이 꽤 있습니다만 다른 것들에서도 재미없는 소설이 꽤 있습니다...그러니 게임판타지는 재미 없다 라고 하긴 조금 그런거 같네요...취향이 맞지 않는 것이 거나...아니면 여지껏 읽은 게임소설이
다 재미 없거나 겠죠... -
- Lv.10 이노스레티
- 08.09.18 15:25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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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wanna.do
- 08.09.18 15:55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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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리자드킹
- 08.09.18 15:56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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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리스
- 08.09.18 16:06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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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리스
- 08.09.18 16:07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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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운
- 08.09.18 16:21
- No. 32
이제까지 제가 본 게임소설들 중 별로였던 글의 가장 문제점은... 주인공 내지 주인공의 일행을 너무 높은 능력 내지는 위치로 잡으려고 하다보니.. 다른 인물들은 완전 바보가 된다는 것이죠. 다른 분들도 아시겠지만.. 운영자들은 바보가 아닌데 말이죠.. 요새 게임 운영자들은 수많은 게임들 가운데 살아남기 위해서 정말 노력하고 있는데. 게다가.. 잘 나가는 게임에서 어떻게 주인공에 비견될만한 인물들이 보이지를 않는건지.. 세상에 천재는 흔하지 않을지 몰라도.. 영재들은 길거리에 널릴만큼 많은 것이 요즘 시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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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리스
- 08.09.18 16:27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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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리스
- 08.09.18 16:27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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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월계수잎
- 08.09.18 16:58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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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분쇄도
- 08.09.18 17:22
- No. 36
보기 싫고 본인취향에 안맞으면 안보면 그만아닌가요?
그리고 기피되는 소설들은 자연 사장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리 게임소설이 시장성 전혀없고 재미가 그리없으면
출판사가 허섭쓰레기를 출판하겠습니까?
그리고 싫으면 싫은거지 꼭 직접적으로 싫어요 하는게 과연
제대로 된 작문인가요.
이렇게 직접화법으로 적어대면
그럼 게임소설쓰는 작가분들과 즐겨있는 독자들은 바봅니까
게임소설 안접해본 독자도
괜히 비호감 생겨서 뛰어난 게임소설마저도 기피하게 만드는
이유가 되는것 같습니다.
개인취향으로 싫으면 혼자 싫다 생각하고 안보면 그만이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자연 스스로 사라집니다.
굳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싶으면 돌려말하든가요..
다른 사람의 기분(작가분이나 독자)은 생각도 안하고 글을 쓰는 사람을 보니 영 기분이 좋지 않네요
그리고 무협이나 판타지나 게임소설이나 마친가지로
비현실적이고 작가의 픽션입니다.
게임소설에서 굳이 현실성을 찾는 독자는 무슨생각으로
무협이나 판타지를 읽는건지..
그럼 검강이나 마법은 현실성이 있는것인가요?
장르소설은 그냥 욕구해소 즐기는 겁니다..
그냥 픽션이라 생각하고 그냥 즐기는 겁니다. -
- Lv.90 썬오브비치
- 08.09.18 18:20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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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다래
- 08.09.18 18:29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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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리스
- 08.09.18 19:14
- No. 39
분쇄도//
오히려 출판사나 세상 물정 모르시면 이런 소리 하시죠.
사실 출판은 계속 이어져야 하기 때문에 일정 주기는
우리 흔히 말하는 것 처럼 아무 작품이나 출판해주기도 한다네요.
이건 꽤 이름있는 출판 작가분께 들은 이야기입니다.
물론 보통 때에는 이런 일이 없지만, 장르문학의 특성상
공장에서 기성품이 계속 나와야 하듯이 계속 책을 찍어내야
하기 때문에 분쇄도님의 바램과는 달리 실제로 초딩이 쓴
책이 출판되기도 합니다.
반디 출판사의 존재를 무시하심?
현실성, 검강이나 마법도 요즘 양판소, 이고꺵은 욕먹고 있잖수.
근데 사실 마법이나 기사의 존재마저 부정해버리면 판타지라는
내가, 그리고 당신들이 긍지를 걸고 있는 장르 그 자체가 부정이고
애초에 소설이라는 것 자체가 현실에 기반을 든 허구인데
분쇄도님 논리대로면 소설 자체를 부정해야 합니다만...
게임이 허구라지만 밸런스 안 맞추거나 세계관, 스토리도
없는 게임 있나요(안 맞는 게임들은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죠)?
소설도 작품이 아닌지요.
그럼 그 작품의 깊이를 보여주셔야죠.
그래요. 우리 관장님이 우려낸 둥글레차 처럼 말이죠.
혹시 나는 취미로 쓴다 이딴 소리 하실 분 있을까봐 쓰는데
취미로 쓰기 때문에 나는 발로 쓴다 라고 말씀 하시는 분들도
혹시라도 출판 제의 나가면 다 출판할거잖아요?
그 때 당신들의 선택은 용돈벌이겠죠.
퇴고도 없이, 작품성이네 뭐네 하는 긍지도 없이 어짜피 취미니까.
근데 프로가 뭔가요?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는 돈을 받네 마네의 차이인 걸로
알고 있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돈을 받는 사람들이 그따구이면 나는 명인이 되겠다
열심히 정진하는 아마추어들은 그냥 볍신 만드는건지...
이상 -
- Lv.29 스톤부르크
- 08.09.18 19:18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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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혈천수라
- 08.09.18 19:28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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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운진
- 08.09.18 19:28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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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살아저씨
- 08.09.18 20:33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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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전오
- 08.09.18 21:13
- No. 44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은.. 겜소설이라고 하기엔.. ㄷㄷ
개인적으로 게임소설 좋아하는데
장르의 문제라기보단
정말 장르를 떠나서 보다가 화가나는 글같지도 않은 것들을
책이랍시고 내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듯하네요..
최근에 저희 동네 책방에 들어온 게임소설들
1,2권으로 나오던것들 제가 1등으로
1,2권 빌려가서 1권의 반도 못보고 반납하고는
강력히 주장해서 반품시켰습니다-_-;
최근에 나와서 빌렸던것중에
트레X 인가 먼가 하는 거랑
한.. 5개정도 정말.. 10세 전후의 어린아이가 쓴 글인가
의심될정도의 수준인 것들이 겜판타지라고
정말 개판으로 나온것들이 있었는데..
글쓴분도 그중에 하나를 보시고 실망하신게 아닐런지..
최근작중에 달빛조각사,아크 를 추천드리고
예~~~전 소설중에 신마대전.. 추천드려요
읽어보시면..
아 장르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읽었던게 출판된게 이해가 안가는 쓰래기
였던거구나.. 하는 생각이 드실꺼에요 -
- Lv.88 JuMe
- 08.09.18 21:54
- No. 45
-
- Lv.68 [크레파스]
- 08.09.18 21:56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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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모두들안녕
- 08.09.18 21:57
- No. 47
-
- 네임즈
- 08.09.18 22:14
- No. 48
-
- Lv.95 도플갱어
- 08.09.18 22:28
- No. 49
-
- Lv.36 지12
- 08.09.18 22:37
- No. 50
-
- 에스S
- 08.09.18 23:25
- No. 51
-
- M60기관총
- 08.09.18 23:32
- No. 52
-
- Lv.48 Rlwer
- 08.09.19 19:00
- No. 53
-
- Lv.1 한 다
- 08.09.19 20:04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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