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4

  • 작성자
    Lv.50 울새
    작성일
    08.09.18 11:54
    No. 1

    홍염의성좌.... 레어템이죠..=_=;;; 왠만한 대여점에서 구하기 힘들다능..
    사서 보시는게 제일 맘 편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08.09.18 11:56
    No. 2

    홍염의 성좌...
    아울님 홈페이지에 혹시나 남아있을까 싶기도 합니다만, 아마 지우셨을 듯..하네요
    아마 찾기 쉽지는 않으실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파나엘
    작성일
    08.09.18 11:56
    No. 3

    구매하시는 것도 힘들 정도로 레어템입니다.(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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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08.09.18 11:58
    No. 4

    홍염의 성좌, 저도 경기도 사는데 수원이라- ㄱ-) 저희 책방엔 다행이 있네요. 불행하게도 북천의 사슬은 반품크리 먹었지만. 흑흑, 더러운 찌질 고딩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18 12:01
    No. 5

    저희 책방에도 있던데 볼만하던가요? 보신분 있으면 책 수준을 좀 알려주세요.

    요새는 추천없이 선뜻 빌려보기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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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Heart
    작성일
    08.09.18 12:22
    No. 6

    우리 대여점에는 있던데 앚기 안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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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울새
    작성일
    08.09.18 12:32
    No. 7

    늦곰돌이/ 어제 시니컬한 주인공 원하셨는데 홍염의성좌 취향에 맞으실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지
    작성일
    08.09.18 12:33
    No. 8

    전 대구 사는데 일곱 책방 중에서 단 한 곳 밖에 없더군요. 이미 읽었으니 별 생각 없지만 팔란티어는 단 한 곳도 없네요. 젠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진찬
    작성일
    08.09.18 12:47
    No. 9

    제 관점에서 보면 읽으면 재미있지만 두고두고 보고싶거나 떠오를정도로 재미있진 않은정도였네요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니키타
    작성일
    08.09.18 12:48
    No. 10

    윗분들께서 다 써주셨으네요;;
    아울님 홈페이지 주소가 필요하시면 쪽지;;
    홍염의 성좌->북천의 사슬->적야의 일족일 겁니다.
    셋 다 세계관은 같아요(....)
    시작하는 나라가 다르달까
    현재 적야의 일족 1권인가 2권까지 나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퀴(AQUI)
    작성일
    08.09.18 12:49
    No. 11

    아울님의 소설 ㅎㅎ

    건국대 도서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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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남철우
    작성일
    08.09.18 14:09
    No. 12

    건국대 옆에 있는 세종대 도서관에도 있습니다 -ㅁ-!
    그리고 저는 민소영님 작품이라면
    검은 숲의 은자부터 북천의 사슬까지 소장중입니답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남철우
    작성일
    08.09.18 14:10
    No. 13

    아...
    그러고보니 적야의 일족도 질러야 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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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08.09.18 15:26
    No. 14

    커허헉, 적야의 일족! 모르던 정보!! ...지, 질러야(....)
    참고하자면 수작입니다. 홍성과 북사는. 강백호님의 카펠마이스터를 여성이 썼다고 생각하시면 편하겠네요. 더하자면 전투 장면이 상당히 많습니다. 헤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wanna.do
    작성일
    08.09.18 15:53
    No. 15

    니키타님 쪽지 보냈어요 답장해주시면 감사드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상상인
    작성일
    08.09.18 16:12
    No. 16

    홍염의 성좌가 어디에서 팔던데.... 새책으로 팔거든요?
    인터넷 서점으로 가자아이에서 검색해 보세요.
    저도 구입햇던 터라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18 20:01
    No. 17

    울새님 답변감사합니다. 지금 당장 빌려봐야겠군요! 후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청은
    작성일
    08.09.18 20:24
    No. 18

    제목이 멋져서 눈여겨 봤던건데.
    책이 있던 책방이 망해서 저는 못 보겠네요.
    초 레어인줄 알았으면 일찍 좀 봐둘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lamDrum
    작성일
    08.09.18 20:48
    No. 19

    민소영님의 소설은 퀄러티가 보장되죠. ㅎㅎ
    양판소랑은 정말 차원이 다른 수준을 보여줍니다. 여성 작가라서 그런지 섬세하고 유려한 문체로 글을 쓰셔요.
    특히, "겨울성의 열쇠"는 제가 지난 8여년간 읽어 왔던 판타지 소설들 중 최고로 감명 깊게 보았던 작품입니다. 엔딩이 정말 강한 여운을 남기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다 때려부수고 작살 내면서 코믹한 먼치킨 소설들을 좋아하는 중,고딩들이 대여점의 주 고객인 관계로 민소영님의 소설들을 빌려 보기란 쉽지 않죠. 사서 볼려 해도 좀 오래 된 것들은 절판이고...
    휴... 이런 소설들이 더 많이 출판되고 널리 읽혀야 우리나라 장르문학의 수준도 올라갈 텐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7 흐르는물살
    작성일
    08.09.18 21:54
    No. 20

    홍염의 성좌가 그 흑마법과 오페라여가수가 주인공인 소설맞았었나요? 엄청 재밌게 봤던기억이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페트르슈카
    작성일
    08.09.18 22:02
    No. 21

    여성작가는 나르시즘이 너무 심하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08.09.18 22:45
    No. 22

    엥? 페트르슈카님. 그거 정말인가요?;ㅁ;....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세아
    작성일
    08.09.18 22:54
    No. 23

    여성작가가 다 그런 건 아닙니다. 어깨에 힘빠지는 소리는 하지 말아주세요.
    아울님의 작품이라면 그 이름만으로도 읽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겨울성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de**
    작성일
    08.09.25 20:46
    No. 24

    일부로 전체를 판단하는 건 큰 오류죠... 아울님은 제가 생각하기엔 전민희님과 비슷할 정도로 설정이나 케릭터 구성 등 세세한 부분이 탄탄한 글을 쓰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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