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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탄여정기만의 좋은 특징을 말씀해주시면 더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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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대한 설정이 재미있습니다.
마치 매트릭스처럼 모든 인류가 캡슐 안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게임은 라그나로크라는 멸망의 날이 있고, 현재 5번째인가(?) 멸망 이후 다시 게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번 턴에서 현실과 연관되는 일들이 진행될꺼라는 코멘을 봤었던 것 같군요.

현실안의 게임 진행도 참 재미있답니다.
레벨이 따로 있는게 아니고 등급으로 표시됩니다.
그리고 세부 케릭 설정을 볼 수 없고, 게임과 판타지의 두면이 잘 융합되어 있습니다.

ㅅ.ㅅ
여하간, 아주아주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탄탄한 소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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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 작품입니다.

안 보신분들은

한번 보러 가셔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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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추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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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른 분의 추천에서 작품을 알게 되어 접했습니다.

그분 추천에 딱 10편까지만 읽으면 이후에는 단숨에 연재분량을
삼킨 자신을 발견한다고 하셨는데 그 말 그대로입니다.

초반 부분을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시면 어느덧 몰입하여 계속 윗글을 누르게 됩니다.

작가님 다음 편을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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