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08.09.04 18:15
    No. 1

    인가죽,,,행복하게 읽었습니다.
    완결되고 읽는 바람에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한거 죄송하게 생각되고,
    이번 글은 처음부터 같이 가겠습니다.

    서시님의 이름만 보면,인가죽의 감동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김기절
    작성일
    08.09.04 18:33
    No. 2

    마법사의 초입에 들었군요


    이제 한 40까지 동정을 잃지않게 수련을 해야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5 금설
    작성일
    08.09.04 19:07
    No. 3

    허걱 예상보다 빨리 연재하시네요.
    애독자의 입장에서는 반갑고 반가우며, 기쁘고 기쁠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퇴고록
    작성일
    08.09.04 19:47
    No. 4

    와 서시님 반갑네요
    서시님 충고대로 문피아 연재하게 된 벽입니다.
    서로 문피아에서 분발하도록 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맹아줄기
    작성일
    08.09.04 20:13
    No. 5

    오! 서시님의 이름을 보니까 기대가 되는군요.
    인어는 가을에 죽다 정말 감동깊게 봤어요.
    작가를 보고 소설을 본다는 느낌을 이제야 알겠어요.
    어떤 소설을 쓰시던지 저는 작가님을 믿습니다!
    (그만큼 실력이 있다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초코구름
    작성일
    08.09.04 21:56
    No. 6

    흐흐. 드디어 고고싱 하시는거군요! 바로 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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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08.09.05 05:52
    No. 7

    큰산작은강님 -> 감동이라니요... ^^;; 부족한 글에 보내주셨던 성원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고마워요. ^^

    김기절님 -> 또 다른 의미로 처절한... (담배)

    금설님 -> 언제나 죄송스럽고, 고마운 금설님... 조만간 연담에 샷 한 번 올려서 보여드려야 할 텐데 말이지요... ^^;;;;

    벽을뚫어라님 -> 깜짝 놀랐습니다. 여기에서 벽 님의 닉네임을 보게 될 줄이야. ^^;; 정규 카테고리 동기네요. ㅎㅎㅎㅎ 멋진 글로 많은 사랑 받는 작가가 되시길 바랍니다 ^^

    맹아줄기님 -> 헉;;;; 부담 천 배... ㅜ _ㅜ;;; 그만큼 믿어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다현님 -> 캬릉! 달립시다!!! (크와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08.09.07 11:19
    No. 8

    묻혀있었다아아아아아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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