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말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확실히 짜장으로 버무린 국수가 아니라 여름날 시원하게 말아먹는 우리네 잔치국수 냄새가 물씬 풍겨나는 작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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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추천은 바로 이런 거죠.. 아, 그리고... 권오단님의 패황전기도 추천합니다!!^^
장길산은 제가 최초로 사서모은 장편소설인데,, 안보러 갈수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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