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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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韶流
- 08.08.31 02:0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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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宇宙征服
- 08.08.31 02:0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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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DarkCull..
- 08.08.31 02:48
- No. 3
이해되지 않는점
그렇게 오랫동안 이 싸이트에 함께하셨으면서(본인 글) 댓글 한 번 달지 않으셨다구요?그런 분이추천 하신 글이라니 얼마나 대단할까? 하는 생각보다,무슨 이유로 추천 하실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보통 작가님들 아무말씀 없는 분들도 계시지만,
특히 조회수 적은 글 작가님들은 건필하세요 한마디에도 큰 힘 얻으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발 댓글 하나만 주세요 라고 애원하시는(?) 작가님들도 많으시구요.4년이 넘는 시간동안 댓글 달 가치도없는 글들만 읽으시다가 갑자기 추천씩이나 하실 만한 대단한 글을 만나셨나요? -
- Lv.99 맛잇는키스
- 08.08.31 04:1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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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DarkCull..
- 08.08.31 05:1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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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루나레나
- 08.08.31 05:3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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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창연(昌延)
- 08.08.31 05:3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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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읽다.
- 08.08.31 05:5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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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왕유식
- 08.08.31 07:2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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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권오재
- 08.08.31 08:5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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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宇宙征服
- 08.08.31 09:02
- No. 11
자고 일어나 보니 미숙한 저의 추천으로 인해 여러분들이......
제가 추천한 방식을 극단적으로 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무협, 판타지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 읽었습니다
소위 잡식성이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이런 소설을 양산형이라고 한 것은 요즘 쉽게 접할 수 있는 종류의 글들이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다른 소설들이 재미가 없다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당장 저도 먼치킨류 소설을 아주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홍정훈 님의 '발틴사가' 처럼 스토리나 진행방식의 독특함이 느껴져서 나름 강조를 하고싶어서 그런 것이었는데....
양산형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오해받을 여지가 충분하고, 또 죄송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추천의 저의를 의심하는 것은 도대체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군요
알고 보니까 추천 이벤트를 하더군요
책을 받고 싶어서 이러는 것은 절대로 아니랍니다(웃음)
그랬다면 양식에 맞춰서 올렸겠죠??
추천을 하려고 올린 글인데
작가님한테 너무 죄송해지네요
이런거 하지 말고 그냥 읽기만 할껄 그랬나 봅니다 -
- Lv.99 취서생
- 08.08.31 10:3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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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Lilium
- 08.08.31 11:0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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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론캐리
- 08.08.31 13:5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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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레드진
- 08.08.31 14:4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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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니키타
- 08.08.31 15:0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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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Ruiner
- 08.08.31 16:3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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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DarkCull..
- 08.08.31 16:42
- No. 18
제가 글을 심하게 올렸군요.
추천 자체로 볼때 나쁘거나,잘못 됐다는 뜻이 아닙니다.
다만,
작품을 강조하시기 위해 쓰신 글인거 같은데,
4년이 넘는 시간동안 댓글 한번 달지 않다가
추천할 마음이 갑자기 드셨다는 글이 좀 보기 뭐하드라구요.
차라리 그 글이 없었으면,저도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이런 댓글남겼을겁니다.
어쨋든 물의를 일으킨점 죄송하구요.
그래도,
글 읽으시면 건필 두 글자의 흔적이라도 남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글 주시는 작가분들께 밥 한끼,술 한잔 못사더라도
읽고 갔다는 인삿말,보고 있다는 흔적은 보이는게 어렵습니까?
-아,,,필드 오브 뷰,,, 재미있군요. -
- Lv.99 DarkCull..
- 08.09.01 00:13
- No. 19
하나 더 붙히자면.
문피아만의특성인지 네티즌 전체의 특성인지 모르겠지만
(조금 표현 과격합니다.)만만하다 싶을때
개 떼 처럼 나도 한입 나도 한입 하면서 물어뜯지 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제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저도 글 올리고,아차 싶은 마음이 들었었으니까요.
하지만,이해 되지 않을만큼 과격한 글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최소한,4년동안 댓글한번도 안달았다.(자랑은 아닐테죠,그런데 훈장처럼 얘기 하신겁니다.이 글의 뛰어남을 강조하시기 위해서라지만,그전에 읽으셨던 글들은 뭐가 되죠?)이건 아니라고 보고 쓴 겁니다.
또,아래에 달린 댓글들 보면
댓글 나도 안달았는데,그럼 어쩔건데 하는식이고
심지어 제 성격을 들먹이시기도 하는데...참 할말이 없군요.
제 추천글은 더 하다구요? 뭐가 더한데요?
한글 읽을줄만 알고 이해할 줄 모릅니까?
위에 말 했듯이 좋은 글 주시는 작가님들께,밥 한끼 술한잔 못사더라도 건필 한번 안쓰고,인사 한 번도 안했다고 떳떳하게 이야기 하며,
인신공격까지 하며 물어 뜯습니까?
저 위 글올리셨던 몇 분께 쪽지로 해명하고.
본인들의 글에 대해 제 의견 개진 했습니다.
한 분도 답장 안오는군요.
성격 들먹이며,제 추천글들먹이며 비난 하던 분들 다 어디계시죠? -
- 쓰잘데기
- 08.09.01 00:24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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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DarkCull..
- 08.09.01 00:36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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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론캐리
- 08.09.01 05:43
- No. 22
4년이 넘는 시간동안 댓글 달 가치도없는 글들만 읽으시다가 갑자기 추천씩이나 하실 만한 대단한 글을 만나셨나요?
한글 읽을줄만 알고 이해할 줄 모릅니까?
건필 한번 안쓰고,인사 한 번도 안했다고 떳떳하게 이야기 하며,
인신공격까지 하며 물어 뜯습니까?
성격 들먹이며,제 추천글들먹이며 비난 하던 분들 다 어디계시죠?
<== 위와 같은 시비조의 말들이 보는 사람을 불쾌하게 하는 겁니다.
대체 사과를 하는 건지 시비를 거는 건지 알 수 없군요.
다른분들이 답변이 없는 이유에 대해선 제가 설명해 드리죠.
저런 말투를 쓰는 당신과 대화하기 싫은 겁니다.
저역시 마찬가지로, 더이상 대화를 거부합니다. 쪽지 보내지 마세요 -
- Lv.37 루나레나
- 08.09.01 09:48
- No. 23
좋은 글 주시는 작가분들께 밥 한끼,술 한잔 못사더라도
읽고 갔다는 인삿말,보고 있다는 흔적은 보이는게 어렵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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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만 사람이 아닙니다. 추천하고 댓글 남지는 독자들도 모두 사람입니다=_= 왜 작가님들만 그렇게 배려하시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상처가 될수도 있는말을 쉽게 내뱉으시나요?
그리고 추천글을 남기고 힘내라고 댓글을 다는 것도 생각보다 힘든일입니다. 특히 그런걸 한번도 써보지 않은 사람에게는요. 애초에 님이
댓글을 처음쓰셨다면 앞으로는 댓글도 남기고 추천도많이 써주세요^^
정도로 썼어도 아무런 문제가없었을텐데요...... -
- Lv.78 펠아하브
- 08.09.01 16:39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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