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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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코쿠키
- 08.09.02 18:1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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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샤이리오
- 08.09.02 18:2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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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쥐먹는냥이
- 08.09.02 18:2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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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나무방패
- 08.09.02 18:2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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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펠아하브
- 08.09.02 18:3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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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샤이리오
- 08.09.02 18:3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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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샤이리오
- 08.09.02 18:3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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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코쿠키
- 08.09.02 18:3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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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샤이리오
- 08.09.02 18:4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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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암월
- 08.09.02 19:0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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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샤이리오
- 08.09.02 19:2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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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雲路
- 08.09.02 19:2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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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수면비행
- 08.09.02 19:2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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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風魔師
- 08.09.02 19:3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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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風魔師
- 08.09.02 19:3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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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나무방패
- 08.09.02 19:3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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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샤이리오
- 08.09.02 19:41
- No. 17
風魔師님 말씀처럼 필력이랄수도 있지만
성의에도 차이가 있죠. 없을수는 없습니다.
처음부터 스토리라인 구상하고 마지막내용 생각하면서 진행하는거랑
그때그때 생각나는대로 적어가는 소설하고는
결국 차이가 생길수밖에 없는거죠.
가는허리님 말씀대로 익명성을 무시할순 없겠죠. 하지만
이런저런 설정을 가지고 하는 게임에서, 사람을 죽이고 몬스터를 죽이는
그런 게임에서 인생경험 자체가 부족한 초딩들이 뭘 할 수 있으리라고 보진 않구요, 그렇기에 대부분의 게임소설들이 나이제한을 걸고있는 것 아닙니까.
어느정도 사리분별을 할 나이까지 게임을 못하게 하는것 등등 말이죠.
그리고... 개인적이지만 가는허리님 말씀처럼 성인군자가 그렇게 많은 소설들은 못본것같네요.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모니터 속이 아니라 실제로 몸을 움직이고 얼굴을 맞대고 진행되는 '가상현실' 속에서 얼마나 개념없이 깝칠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군요
바람길님 추천 감사합니다. 포인다트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
댓글이 산으로 가긴 하는군요 -_-; 그래도 간간히 들어오는 추천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
- Lv.90 암월
- 08.09.02 19:4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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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asdfg111
- 08.09.02 20:20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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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인형법사
- 08.09.02 20:22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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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샤이리오
- 08.09.02 20:39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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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햇별
- 08.09.02 21:08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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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지12
- 08.09.02 22:28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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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Hemoptys..
- 08.09.02 22:34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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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세하라자드
- 08.09.02 23:15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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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가르난
- 08.09.02 23:19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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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幻極
- 08.09.02 23:49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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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DarkCull..
- 08.09.02 23:49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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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풍류(風流)
- 08.09.03 00:21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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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트라우마]
- 08.09.03 01:03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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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현평
- 08.09.03 01:54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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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아이구름
- 08.09.03 05:43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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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송군
- 08.09.03 11:07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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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샤이리오
- 08.09.03 14:43
- No. 34
써... 써보세요 -_-;; 쿨럭...
B.O.V, 신마대전, 아르카디아 대륙기행 모두 재밌게 봤습니다.
삭월님 말씀처럼... 그런게 문제죠. 히든클래스가 만능이 아니라고 설명하면서도 주인공은 뻔히 어떤 루트를 통해서도 히든클래스를 얻고 말이죠.
한때는 이런 상상도 해봤습니다.
주인공은 일반클래스고 엄청나게 게임을 했지만 히든클래스라는 놈들이 갑자기 나타나서 10년내내 게임한 일반클래스인 자신을 1년만에 따라잡으면 심정이 어떨까... 이러면 어떻게 이야기를 전개해야할까... ㅋㅋ
게임소설들이 개연성이 부족하고 완성도, 소설의 무게가 부족한 이유가
누구나 쉽게 다가가고 쓸 수 있는 장르라는 '가상현실' 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말이죠. 게임에서는 뭐든 할 수 있으니 말이죠.
슈퍼컴퓨터의 의지라는 명목하에 운영자의 개입마저 막아버리면 이건 뭐 게임셋이죠.
그런의미에서 데빌메이지가 생각나는군요. 정신나간 슈퍼컴퓨터와 싸우는 데빌메이지 말이죠.
음...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추천이 제일 많네요. -_-;;
필히 읽어봐야겠습니다. -
- 천의 사자
- 08.09.03 14:51
- No. 35
필력이 문제인거 같아요.ㅎ
저는 소설보기 전에, 도입부를 보는데..
게임소설은 너무 가볍고, 무협소설은 너무 무겁고,
그래서 판타지를 자주 읽는데... 기분따라 달라요.ㅋ
막무가내로 게임하는 것보다 연관성있게 햇으면 좋겟고.ㅋ
요즘 보면 초반부터 먼치킨되는 게임소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건 성의가 없어요.
제가 추천하고 싶은것은.
구왕의 프레어, 프레어백작입니다.
며칠전에 완결났는데, 현실성 있고,
시작 도입부가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으면서
혼자 다 해먹는게 아닌 게임인거같습니다.
이제껏 많이 읽어왔지만 저한테는 참 깊은 인상을 주엇습니다.ㅎ
3년간 꾸준히 기다리면서 읽게한 소설은 프레어와 프레어 백작밖에 없습니다. -
- Lv.9 샤이리오
- 08.09.03 15:04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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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테이커
- 08.09.05 01:39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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