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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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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발전하는 문피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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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민 님, 목록보기 위에 있는데요. 저번에 어떤 작가 분이 요청하셔서 추가해 놨습니다. 지금 확인했고요. 연재란 보기가 두 종류인데, 목록보기가 상단에 안 보이는 곳이 있으면 작가와 제목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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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네요.

아래쪽에 선호작추가 왼쪽편에 목록보기가 있기에 윗부분에도 그 부분을 찾아보았지만 없어서 항상 밑으로 내려서 보고 있었는데..

로그아웃 오른쪽에 있었군요. 개인정보메뉴에 섞여있어서 그동안 관심을 주지 못했습니다. 그전에 호기심에 눌러봤을때는 연재게시판 이용중이여서 연담란 목록을 보는 것으로만 알았었네요.

저만 몰랐었다면 부끄럽지만 혹여나 저와같은 불편함을 가지신 분들은 로그아웃 오른쪽에 목록보기가 있음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네요.

다라나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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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지 모르겠지만, 오늘의 베스트 말고, 선호작 베스트나 골든 베스트 같이 장기적으로 베스트에 오른 작품들이 있는데 의외로 출간된 작품들이 많습니다.(지금 검색해보니 그다지 없는 걸 보면 따로 걸러내는지도..ㅡㅡ) 아마 작가분이 소식통으로 쓰기위한 카테고리일거라고 생각하는데, 출삭 신고제를 도입을 해서 신고를 하면 별도로 관리자가 관리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순위에서 빠지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면 출삭된 작품들이 랭크에서 사라지기 때문에 보다 많은 작품에 대한 홍보가 저절로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아울러 연재가 한달 이상 넘어가는 작품도 저절로 랭크 삭제되었으면 좋을 듯 합니다. 다시 연재한다면 다시 복귀 되는 시스템도 좋으 듯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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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수 님, 각종 베스트 상단의 제목에 마우스를 올리면 규정이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엄격하다고 봅니다. 선호작 베스트의 경우 한 달 이내에 한 달 이내에 연재물이 하나 이상 있어야 합니다. 없으면 사라지고 다시 연재하면 베스트 대상이 됩니다.

골든은 더 심하죠. 한 달 이내에 정해진 분량이 있고, 또한 5편 이상 연재물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의 베스트야 당연히 24시간 이내니까 더 말 할 필요가 없죠.

열혈 베스트는 1주일입니다만, 분량을 생각하면 적당하다고 봅니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계속 봐 온 사람은 알겠지만, 처음 접한 사람은 베스트에 들어서 보려고 하는데 출판 삭제되고 없으니 허탈하지요. 그래서 금강 님께서 작가 분들께 주기적으로 말씀을 하십니다. 출판 삭제를 하더라도 처음 6편은 남겨두라고요.

리뉴얼이 되면 출판 삭제가 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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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작 베스트에서 한달이상 연재안된 작품을 뺀 최근 선호작베스트란 것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ㄷㄷㄷ; 100위 밖에 있는 작품중에서 괜찮은 작품도 앞에 연중인데도 아직 선호작 삭제 안한분들이 계셔서 높은곳에 위치한 작품들도 있어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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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님, 지금 선호작 베스트가 한 달 이내 연재가 있어야 대상이 됩니다. 일주일도 생각해 봤으나 그건 너무 야박해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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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는 파이어폭스고 IE는 인터넷 익스플로러겠죠.
모르는 구경꾼들을 위해서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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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대문이라기보다 다른 의견이 있는데 말이죠
선호작품에서
책갈피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작품들을 모을 수 있는 책갈피라던가 상자 기능이요
예를들어
엽 도 강쇠열전
구 소 블랙프리스트
야 천 야천의왕
개 사 자 삼국지베타
맹 세 타투이스트
화 천 낙 키메라
정 재 욱 마존
바보는탁월 더쉐도우
요 삼 에뜨랑제
세 레 느 숙주벌레

이렇게 선작이 있다고 치면
책갈피를 만들어서
=====무협==========
엽 도 강쇠열전
구 소 블랙프리스트
=======게임===========
야 천 야천의왕
개 사 자 삼국지베타
맹 세 타투이스트
========출간이미한작품=======
화 천 낙 키메라
정 재 욱 마존
============연중=========
바보는탁월 더쉐도우
요 삼 에뜨랑제
세 레 느 숙주벌레


뭐 이런식으로요..

p.s위에는 그냥 한겁니다
바탁님의 더쉐도우가 실제연중이 아니고
그런 식으로요
그냥 예를 들은겁니다 저 위에거 믿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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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님 말씀대로 계획 중입니다. 이번 리뉴얼이 되면 그렇게 바뀔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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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이 무지 좋아할 내용이네요.
클릭해보면 속된 말 그대로 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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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에다 따로 목록을 한칸 만드는게 어떨까요..
너무 흩어져 있어서 한가지 작품을 찾고자 한다면
시간이 좀 걸릴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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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베스트 추이'에 들어가서 제일 위에 있는 '신인 베스트 추이'를 클릭하니 '오늘의 베스트 추이'로 이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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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리 도전해도 안보이네요. '추이' 로 들어가서 작품명을 클릭해도 작품명 색깔과 조회수만 뜨고 오른쪽 여백은 하얀게 그대로입니다. 혹시 무얼 깔아야 하는걸까요... (참고로 파이어폭스3.0.1 과 인터넷익스플로러6.0에서 실험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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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구분과 제목들어간건 너무 좋네요.
전에는 클릭해서 들어가면 선호작 해놓은 작품의 경우에는.
올라온 글이 클릭되서 예전에 본곳을 다시 찾아서 봐야 하는..그런..
그리고..오늘의(신인) 베스트 추이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얼추 시간대 별로 순위가 정해지는걸 보여주는듯한데, 굳이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목을 클릭하니 그에 따른 시간대 별로 순위가 나오더군요. 그냥 보는 입장에서는 조금 산만하게 느껴졌습니다.
시간별로 소설들의 순위가 보여지긴 하지만, 딱히 본다해도 그게 뭘 의미하는건지...시간별로 조회수를 본다는게 ...흠
차라리 주가처럼 등락폭으로 표현하는건 어떤지..

환수님의 의견처럼 선호작베스트도 정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거의 대부분 출판 삭제된 글인데 계속 순위에 있음으로 다른글들이 순위에 올라오는걸 볼수가 없습니다. 한달동안 글이 없으면 자동으로 삭제된다 하시지만, 목록에서 새로운 글을 찾기란 힘듭니다.
작가님들이 한달에 한번씩 소식겸 올리셔서 그런지는 모르겠군요.
소식과 글은 구별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나중에 출판삭제표시가 된다고 하셨는데, 그게 목록에 포함되서 보여지는건지..아니면 목록에서 제외되고, 다른 글들이 올라오는건지....
목록에 포함된다면, 굳이 표시하나 마나 한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선호작이나 골든의 목록을 늘리실 계획은 없으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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