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아뇨.
그냥 조용히 씹힐듯.

찬성: 0 | 반대: 0

비현실 적인일... 구지 데스노트같은 것이 아니더라도 비 현실적인 일은 저희 주위에서 얼마든지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귀신이라는 존재만 해도 우리들은 당연하다는 듯 받아 들이고 있지만 만약 실제로 귀신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우리의 주위에 버젓이 존재하고 있다는 생각은 문득문득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변호사가 모조리 커버해줄껍니다.
데스노트 그런건 바로 짤림..ㅋㅋ
언론에는 한번쯤 반짝 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불을 끄고 컴퓨터를 하세요. 그러다가 뒤를 재빨리 한 번 돌아보세요. 점점 뒤통수가 간지러워 집니다. 누가 쳐다보는 거 같을거에요. 그럼 고개를 확 돌려 돌아보세요. 그러다가 다시 컴퓨터를 보면!!!

찬성: 0 | 반대: 0

대신에 찾아내면 권력자들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버리겠죠. 데스노트 차지하려고 서로 투닥투닥 거릴테고.
....다만, 솔직히 데스노트 사용해서 살인 저지르는 놈을 찾아낼 수 있을까..하는 의문은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만약 라이토가 린드 L 테일러와 FBI 수사관들을 죽이거나, L을 도발하는 짓을 하지 않았다면 라이토가 잡힐 확률은 0이죠. 증거 채택은 커녕 살해 방법을 짐작조차 못할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만약 라이토 아빠가 경찰이 아니었다면 안 잡혔을지도...
물론 민간에 공개 안 된 범죄자는 처단하지 못 했겠지만 그거야 나중에 강력한 파워를 행사할 수 있게 된 후에 압력을 가해서 그런 정보를 민간에 공개하게 하는 식으로 해도 되니...

찬성: 0 | 반대: 0

데스노트,,,말만 들어봤지 뭔지는 잘 모르지만,

그런 일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편히 지내세요.

찬성: 0 | 반대: 0

불가능합니다. 인간의 편견이라는 건 의외로 무서워서 아무리 그런일이 일어난다고 해도 데스노트 쓰는 사람이 남발하고 자기 스스로 밟히지 않는 이상은 들킬 일이 없습니다. 들킨다 하더라도 언론에서 반짝하고 미친사람으로 지나갈거죠.

찬성: 0 | 반대: 0

종교가 생겨나겠죠. 그 후엔 죽여도 오히려 좋아하겠죠. 신도들은?

신문들도 그에 받들겠지요. 왜냐 종교가 생겨났다 가정을 했지요?

그 신도가 어디에 있는 줄 어떻게 아십니까? 고위간부들일 수도 있죠.

경찰이고 뭐고 아 이거 진짜로 이상한데? 생각하기전에 제압될듯하네요.

리퍼가 누구를 협박하거나 뭐 고위경찰 그 자신일 수도 있고요.

요즘 사건들도 전혀 못찾는 사건들있잖습니까? 종결되는거죠.

증거불 어쩌구로요. 뭐 그 종교가 정착이 되면 일단은 만화를 보셨듯이

끝 the end 입니다. N이고 L이고 그딴거 없죠. 즉 저의 대답은

그 '판단'전에 끝이죠.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