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85 넋서리
- 08.08.26 12:05
- No. 1
-
- 금강
- 08.08.26 12:11
- No. 2
-
- Lv.99 취서생
- 08.08.26 12:15
- No. 3
-
- 아야가사
- 08.08.26 12:17
- No. 4
-
- Lv.9 두샤
- 08.08.26 12:27
- No. 5
-
- 금강
- 08.08.26 12:39
- No. 6
-
- Lv.1 jin마스터
- 08.08.26 12:41
- No. 7
-
- Lv.11 가야(성수)
- 08.08.26 13:25
- No. 8
-
- Lv.1 이기기
- 08.08.26 13:38
- No. 9
홍보의 제한이 1주에 1회.. 이거 너무 넉넉합니다. 더 조였으면 좋겠습니다. 연재한담이 무슨 단칸 광고로 가득한 일요신문을 보는 느낌입니다. 하루에 올라오는 글의 대부분이 홍보의 글이니..
알림의 사용도 자제하도록 했으면 합니다. 이러저러해서 한동안 연중을 하게 되었다. 곧 출판을 하는 관계로 삭제를 하겠다. 뭐 그런 중요한 내용이라면 모를까, 오늘 좀 놀아서 연재 쉽니다. 조금 늦게 올렸습니다.. 000연재 시작합니다, 선작수 000돌파했습니다, 조회수가 000을 넘었어요.. 하는 분들은 도대체 뭘까요.
더 큰 문제는 '한담'입니다. 이거 성격이 매우 모호합니다. 공지사항을 읽어봐도 그렇고요. 작가(문피아에 연재하는 모든 분)가 자신의 글과 관련된 한담을 올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애매모호하고요, 한담을 통해 푸념을 늘어 놓는 것도 보기가 뭐하더군요. 제 글의 조회수는 왜 이럴까요? 댓글이 적어서 힘듭니다. '자기 글의 제목만 쏙 빼고' 뭐라뭐라 한 다음에 제목이 없으니 홍보는 절대 아닙니다, 오늘 연참했습니다..라고 강조하는 분들까지. 예전 한담은 독자들 간의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던 곳이었는데 지금은 홍보 제한에 걸린 분들에게 악용되는 느낌이랄까요.
질문, 요청, 추천, 한담은 일반 회원들에게만 허락하고
작가는 아주 제한적으로 홍보를 사용하게 하거나 없애고
공지와 알림은 문피아의 운영진만 사용할 수 있도록 묶는 게 어떨까요.
작가이되 회원인 분들은 한담을 사용함에 자신의 글과 관련된 내용은 절대로 뉘앙스도 풍기지 못하게요. 그리고 규정을 어길 경우엔 엄정한 대처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지금도 솜방망이 처벌만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더 기성을 부리는 것 같기도 하고요. -
- Lv.18 색향
- 08.08.26 13:47
- No. 10
-
- Lv.18 색향
- 08.08.26 13:53
- No. 11
-
- 아야가사
- 08.08.26 13:54
- No. 12
-
- Lv.1 이기기
- 08.08.26 14:05
- No. 13
-
- 자공
- 08.08.26 14:08
- No. 14
묵유님 말마따나 한담의 정체성(이랄까)이 조금 모호한 감이 없잖아 있는 것 같습니다.
좀 더 명확한 기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카테고리 "한담"과 "홍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한담은 뭐랄까, 작가 개인의 연재글 말미 혹은 연재글 공지에 첨언해도 될만한 것들이 올라오는 게 좀 그렇습니다.
가령 "오늘은 아퍼서...", "오늘은 바빠서...", "오늘은 사정상..." 등으로 시작하는 연재 쉼을 알리는 글이라든지, "댓글이 적어요.", "선작이 어쩌구저쩌구"이런 내용은 자기 게시판이나 연재글에 써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볼 때, 카테고리 "한담"을 작가들이 이용할만한 일은 극히 적은 것 같습니다. 대부분 자기 글에 대한 이야기나 신변잡기를 쓰는 것인데, 이는 앞서 말한대로 자기가 연재하고 있는 글의 말미나 자기 게시판의 공지에 써도 충분한 것들입니다. 신변잡기 같은 경우엔 정담에 써도 충분할테지요.
또 홍보글은 1주일에 1회, 한 달에 4회꼴인데, 글쓴이 본인에게는 "이거 너무 적다."라고 생각될 지도 모르겠지만 보는 사람 입장에선 너무 많습니다. 따로 말을 안해도 현재 한담을 보면 아시겠지요.
좀 더 분명하고, 확실한 기준확립이 필요할 때인 것 같습니다.
홍보의 기능을 없애자고는 못하겠고, 아예 날을 잡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령 셋째 주, 토요일이나 일요일, 아니면 월요일 정도로 날을 잡아서 그 날 홍보를 하게 하는 겁니다. -
- 아야가사
- 08.08.26 14:15
- No. 15
-
- Lv.65 김민혁
- 08.08.26 14:35
- No. 16
-
- Lv.25 Trouble
- 08.08.26 14:37
- No. 17
-
- Lv.58 kerin
- 08.08.26 14:52
- No. 18
게시판들이 변하긴 했죠..
한담란..홍보.. 말하자면 자추. 예전엔 이렇게 말나올 정도로 어마어마하지 않았는데..
토론장은 언제부턴가 토론이 아니라 정치성토장이 되었고..
규모가 커져서 비율은 같은데 많아보이는건지 아니면 정말 많아진건지..
흠.. 여튼 저는 별로 자추 많이 올라와도 신경 안쓰이던데 다들 많이 싫어들 하시네요.
한담 카테고리 쓰는 분들 중 자신이 뭘 잘못사용하고 있는지 모르는 분들도 많으니 한담 카테로리로 글을 적을땐 경고창이 나와서 간략한 주의점들 띄워주면 좋겠기도 하고요.
(지금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한 건의는 아니지만요) -
- Lv.68 인생사랑4
- 08.08.26 18:38
- No. 19
-
- 소중한오늘
- 08.08.26 18:50
- No. 20
-
- Lv.1 [탈퇴계정]
- 08.08.26 19:47
- No. 21
-
- Lv.4 페트르슈카
- 08.08.26 19:58
- No. 22
아니 이런 글 올린다고 해결 됩니까?
실제적인 방안을 내놓으셔야죠 --; 말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심심하면 검열해서 아무나 잡아서 처벌하고 떡하니 공지 올리고..
이런 정부같은 짓이 아닌 확실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관리자분께서는 어떤 커뮤니티 가셔서 글 쓰기 전에 조목조목
조항 같은거나 그런거 찾은 다음 몇 십분 뒤에 글 쓰시나요?
아니잖아요.. 솔직히..
차라리 글쓰기 버튼 누르고 글쓰는 화면이 나왔을때 옆이나
밑 부분에 좀 글색깔 튀게 해서 홍보글은 1주 1회 머 이렇게
확실한 방안을 확립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
이런 글 쓴다고 누가 일리리 찾아가면서 보지도 않을 건데 -
- Lv.68 신기淚
- 08.08.26 20:18
- No. 23
-
- Lv.99 크라디아
- 08.08.26 20:44
- No. 24
-
- Lv.99 맛잇는키스
- 08.08.26 21:33
- No. 25
-
- Lv.99 맛잇는키스
- 08.08.26 21:45
- No. 26
-
- 성현(成賢)
- 08.08.26 21:55
- No. 27
한담이라는 카테고리 자체를...칼럼이라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사실 카테고리나 게시판이 있는 작가에게만 한담을 허용하는 것은, 연담 게시판에 글에 대해서 진중하고 생각해볼만한 내용의 칼럼을 올리길 바래서일 겁니다. 한담이라는 모호한 명칭을 명확한 뭔가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알림 카테고리를 아예 없앨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규, 작가 연재 게시판을 얻으신 분들은 그곳에 공지글로 올리면 되고, 자유연재란에 있으신 분들은 조금 불편하더라도 자기 카테고리에 올리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자기 글에 대한 공지이니, 그 글을 보는 사람들만 알림 내용을 확인하면 충분합니다. -
- Lv.99 미에크
- 08.08.26 22:02
- No. 28
-
- Lv.34 낭만주유
- 08.08.26 22:38
- No. 29
-
- 비비참참
- 08.08.27 00:54
- No. 30
-
- Lv.1 장물아비
- 08.08.27 00:55
- No. 31
-
- 비비참참
- 08.08.27 00:56
- No. 32
-
- Lv.66 빠른거북
- 08.08.27 00:59
- No. 33
-
- Lv.77 나무방패
- 08.08.27 01:14
- No. 34
추천과 홍보에 대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한담란에 추천요청을 하기도 하지만
추천에 비해 추천요청글이 더 많은것이 현실입니다.
거기에 한담란에 어울리지 않는 글들이 다수 차지해
추천이나 홍보글이 페이지가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홍보는 일정분량이상의 개인연재공간을 지닌 작가에 한정하고
주1회가 아닌 월 2~3회로 고정 바꾸며
추천글은 최소한의 성의있는 추천만 허용하며
(작가,제목,글의중심소재 정도만 있어도 그 글의 분위기를 파악할수 있죠)
추천요청은 따로 카테고리를 만들며 검색을 장려하는것이죠. -
- Lv.11 casio881..
- 08.08.27 01:15
- No. 35
예전부터 눈쌀을 찌푸리던 경우가 많았던 내용입니다.
홍보글과 한담 알림글은 분명이 종류가 다른데 자신의 글을 홍보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한담과 정담은 다른내용입니다.
저번 올림픽에서 야구가 우승한 이야기를 어떤 분이 한담에 올리신 적이 있었는데 그런점은 확실히 정담에 올려야 할 글입니다.
간혹 한담란에 정담에 올라갈 글이 올라오거나 또는 추천 홍보를 헷갈려서 잘못 올리시는 분이 있는데 그런 글을 적으면 밑의 댓글에 정담란으로 옮겨달라는 혹은 게시판의 종류를 바꿔달라는 요청이 달리는데 괜히 달리는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문피아를 사랑하는 여러 독자분들이 같이 문피아의 질서를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유령회원 이라고 문피아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
- Lv.23 필인서생
- 08.08.27 01:26
- No. 36
-
- Lv.86 그램린
- 08.08.27 01:29
- No. 37
-
- Lv.26 쭈뱀
- 08.08.27 01:52
- No. 38
-
- Lv.99 유소유
- 08.08.27 05:32
- No. 39
조금더 명확한 규정을 제시 하여 주시는것이 좋을꺼 같습니다.
연재글 홍보 주1회
카테고리이동 한담지기님이 알림
- 카테고리 이동시에는 알림이 늦어 지거나 빠질수 있으니 한담지기님에게 작가님들이 쪽지로 신청 (댓글로 한담지기님에게 감사 인사나 독자분들에게 추가 정보 제공)
- 작가 본인이 카테고리 이동 알림 불가
한담을 빙자한 홍보/추천 이것이 가장 문제인데 글을 일일이 모니터링 하지 않는 이상 확인불가
- 분명한 선을 그어야 합니다. 애교성 홍보나 자추 를 허용하면 그범위가 애매하기 때문에 제재를 가하는 가이드라인을 분명히 해서 원천 봉쇄 하지않으면 지켜지기 힘듭니다.
그외 정말 하고 싶은 말은 이것입니다.
출간한 소설들에대한 홍보는 조금더 강화 했으면 합니다.
출판사소식이나 연재 게시판의 공지사항 정도로만 책출간을 알수 있습니다. 아니면 필드라고 해야 하나 매장들에 나가 봐야 압니다.
출간 하신분들은 출간하면 제발좀 한담란에 아려주세요 가장 많이 보는 게시판에 출간 홍보 안하시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출판사 소식에 출간했다고 글올라와도 자기 책에 댓글 다시는 작가분들도 매우 적습니다.
연재중에 홍보에 열을 올리시기 보다는 출간후 홍보에 열을 올리셧으면 합니다.
인터넷으로 아무리 히트쳐도 시장에서 살아 남지 못하면 소용 없습니다.
온+오프 모두 성공할려면 작가 분들도 어느정도 비지니스 마인드가 필요 하다고 봅니다. -
- Lv.18 니키타
- 08.08.27 08:23
- No. 40
-
- transistor
- 08.08.28 04:23
- No. 41
-
- 안면몰수
- 08.08.28 07:44
- No. 42
-
- Lv.43 청풍야옹
- 08.08.29 00:20
- No. 43
-
- Lv.43 청풍야옹
- 08.08.29 00:22
- No. 44
Comment '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