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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이방인] 아시는 분들은 아시고 모르는 분들은 모르시는 글인데, 여러번 추천 됐으니 이젠 아시는 분들이 꽤 늘어났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극초반 도입부에서 많은 분들이 떨어져 나가신 관계로 현재 까지 함께 읽는 분들은 1000이 안됩니다.
혹시 모르시거나 읽다가 중도하차하신 적이 있다면 10편정도만 쭉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던 부분은 길티어스가 나타난 이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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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전쟁 추천... 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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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완결란의 "미래 전쟁" 괜찮네요...
한번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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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라이트노벨도 많이 읽긴 합니다만...
일본풍이라는게 어떤걸 얘기 하는겁니까?
제가 읽은 일본소설에서 느낀건 '참 다양하다.'라는 것이어서,
여기서 말하는 일본풍이라게 어떤건지 감을 못잡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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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화된 여성캐릭터를 말하시는게 아닌가 하네요.
츤데레라던지.. 카메뭐시기라던지..
취향이 저와 비슷하시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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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다다다다 ㅋㅋㅋㅋㅋㅋ

귀족클럽,기사 에델레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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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도천파가 어떠신지.. 그나마 제가 보는 작품 중에 요새 꾸준히 연재되는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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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218. 39. 111.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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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전쟁.. 음양무가.. 괜찮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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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글들 다 선작하고 읽어보겠습니다.
미래전쟁은 참 재미있게 읽어봤습니다.
음양무가 요즘 열심히 읽고 있는데 글이 요즘 좀 뜸하신듯...
아 그리고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뜻을 잘 표현 못한듯합니다.
전 일본 소설을 싫어 하는게 아닙니다.
일본 소설 가끔 읽지만 좋은 수작들 많은것 알고 있습니다.
제가 싫어 한다는 것은 그런 좋은 수작이 아닌
일본 만화나 소설에서 나니님 말씀처럼 로리 촌데레등과 억지 상황등 제가보기엔 너무 역하지만 요즘 학생들 사이에 유행하는 것에 영향을 많이 받은 글들입니다. 요즘 문피아 글들을 읽다보면 그런 글들이 너무 많이 눈에 띄더군요.
싫은글 않읽으면 되지만 좋은글 찾다 보면 필연적으로 최소 분량정도는 읽어보게 되는데 읽고 나선 기분이 참... 그날 글 읽는것 자체가 싫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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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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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는 없는 주소로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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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크렌스피가사가 를 읽어봤는데
좋더군요.

권력지향성(?)인 주인공이 참 마음에 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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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보물은 지도를 드릴테니 만주로 가라능. 마적단과 청부업자들은 보너스.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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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크렌스피가사카 추천드려요 ㅎ
그외에도 쐐기풀왕관 (월간지)
마법사의 보석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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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뉴스님의 커스 차일드 추천합니다.
저도 어제 다 읽고 선작했는데 완전 물건입니다.
커스 차일드의 인간은 식물 속성을 띄고 태어나는데요, 예를 들어 대나무 속성이면 죽창을 뽑아서 공격할 수 있고 뭐 그런 겁니다.
주인공은 저주받은 가시나무 속성을 타고 태어난 커스 차일드라는 존재인데 몸에 가시를 두르고 태어나기 때문에 어머니를 죽이고 태어나는 원죄를 지고 있는 데다가 저주를 불러 온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배척을 당합니다. 주인공 괴롭힘 당하는 거 볼 때마다 절로 안타까운 마음이 솟아납니다.
나무 줄기, 특히 가시 줄기를 이용한 전투신 묘사가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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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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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작품들중 읽어보세요 ^^ 구무협의 향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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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나레스의 총사.

요즘은 이거만 열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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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성향이 비슷합니다. 자추하겠습니다. Maestro <<<검색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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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북팽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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