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희망을 위한 찬가 - 카이첼 (철학 내공 20만 갑자 이상만이 이해할 수 있음) 나이트 템플러 - 정석적인 현대 판타지물입니다. NT에 가깝다고 해야하나? ㅋㅋ 데들리 임펙트 - 일종의 좀비물인데 판타지 성장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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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옳은 말씀입니다. 현실배경의 무협, 판타지는 마검왕..밖에 생각이 나질 않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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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른 후 어느날 N이 떠서 들어가보면 출판공지.. 이 말이 정말 가슴에 와 닿아요.. 기다리고 기다려도 N은 보이지 않고 떳다하면 출판삭제 한다고 하니.. 미리미리 알려주면 좋으련만.. 하지만 더 좋은 작가분들이 있으니 문피아를 못 떠나고 매일 진흙속의 진주를 찾아 헤매이는 것이겠죠? ^^
공감가는글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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