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머가 신선하단거죠? 전형적인 설정이구만..

왜케 스케일을 크게 잡아서 암중에 강호를 제패한다 어쩐다

그러는지 잘모르겟는데.. 그 설정 자체가 진부해요. 요즘엔

별로 공감도 안가구요. 그거 강호 제패 안하면 안되나..

찬성: 0 | 반대: 0

그거 외에 무협인들은 할일이 없나보죠? 사랑과 우정

한단체에서 수장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암투 권력다툼 등등

이렇게 쪼개서 다뤄도 장편소설 나올텐데.

구지 초등학교때 졸업한 악당이 세계정복 한다는 식의 스토리는

너무 식상하네요... 디테일하게. 리얼리티좀 따지고

그리고 좀 세계관 설정과 벨런스좀 맞춰서좀.... 무협이 나아갔으면

좋겠네요. 아아 청운하님 작품이 그렇타는게 아닙니다.

쓰다보니 여기다 쓰게됐는데..평소 불만이 그거라..

찬성: 0 | 반대: 0

보면서 느끼는 점?
1. 주인공이 장한명이 맞는가?
2. 어쩔 때에는 주인공이 화운 같기도 하고
반천구마신 같기도 하다.

찬성: 0 | 반대: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선이 아니였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kalris님 그렇다면 영아의별 님께서 연재중인 신권혈창을 권해봅니다.

제가 본 무협중에서 주인공이 이렇게 천천히 성장하는 소설은 처음 봅니다.

분량부터 어마어마 하다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