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하늘과땅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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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마전기,기협전 추천드려요
세츠다님의 '나는 당신의...' 추천드립니다.
워크마스터 (먼치킨), 라혼 3대기 2부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지만 남궁세가의 소공자가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주변사람들은...난 모르겠던데. 완성된 주인공은 정말 썩어나게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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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 님의 '아포크리파'. 주인공이 '완성형'이라기에는 2% 부족하지만 '성장'의 문제라기 보다는 주인공이 숨기는 '무언가' 때문이랄까요. 현재 정연란에서 연재중입니다.
황혼을 쫓는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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