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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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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추천에 한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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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물은 좀 쓰지 말았으면 하는 개인적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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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님..^^;... 뭔가 근본적인 논리가 틀리신것 같지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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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물이 뭐죠? 일본군벌물인가요? ㅌㅌㅌ물인가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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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라하는 괴도 루팡도 영국의 셜록홈즈에 대항하기위해 쓴 자위물 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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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위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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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또다른자위..............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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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짱깨 똥매너같은 댓글을 다 보겠네...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는거지...
무슨 댓글을 저런 댓글을 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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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바람이면 개인적으로 지니고 계시지 왜 표출하시는거죠??
개인적 바람이 모두의 바람이 되길 바라시나요?
굳이 그런 댓글을 다셔서 작가님의 힘이 빠지게 할 이유가 있나요?
솔직히, 문피아에 글쓴다고 누가 돈줍니까? 아님 칼리스님은 지금 문피아에 돈내고 오십니까?? 이유있는 비평은 당연히 수용하겠지만, 이유없는 악평은 가차없습니다!! 자기위로물이 싫다구요? 그럼 칼리스님이 지금의 상황을 바꿔보시죠!! 아님 시도라도 해보셨습니까? 시도조차 해보지 않고선 어떻게 "현실에서 아무것도 못하니까 자기위로하고 있네" 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개인적 바람이면 그냥 마음속으로 간직하시죠? 뭐하러 댓글로 써서 욕먹습니까?

심심하십니까?



작가님들, 건필하시구요~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시길.... (누구누구는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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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마디 빼먹었네요?
장르문학 자체가 자기위로물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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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들 마세요. 글의 요지는 추천글이며, 답글로 소모적인 논쟁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과열적인 답글은 자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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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답지 않은 일로 열 올리면 피차 득될 것도 없을터인데... 칼리스님은 그저 이상주의적인게 싫으셨을 뿐인 것 같은데요.. 쯧.. 좌파 우파하면서 투닥투닥 싸우는 것 같아 보기가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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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다만, 너무 단정짓는듯 해서 욱 한예요.. 저런 댓글을 보면서 작가님들이 무슨 생각을 하실까하는 생각에 그만;;

그래도 저건 마치 무협에서(쉽게 예를 들자면) 넌 흑도니까 나쁜놈! 죽어야되!!
이런거 비슷하지 않습니까? 글을 글로써 평가하는게 아니라, "이글은 자기 위안물이네, 저런것좀 그만 쓰지. 쯧쯧..." 이렇게 말하는것 같아서요;;

앞에서 제가 얘기 했듯이, 비평은 뭐라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건 완전 "개인적 바람이니까, 보기 않좋아! 너 그 글 당장 때려쳐! 쓰지마!" 이런거 아닙니까? 하루에도 몇시간씩 무더위와 싸워가며 저희 독자들만을 위해 대한민국을 쓰고 계신 유호님의 노력을 전면 부정하는거죠!!

뭐, 개인의 취향, 좋다 이겁니다!
저도 뭐라 안합니다. 일본 미소녀 애니에 빠져 살든 우리들처럼 장르문학을 좋아라 하던, 무협을 좋아하던, 싫어하던, 전 상관 안해요. 귀찮아서라도;;
하지만, 저런식의 작품을, 그리고 나아가서는 작가님과 독자님들까지 부정하는 댓글에 순간 울화가 치민겁니다;; 차라리 그냥 혼자 그렇게 생각하지 왜, 굳이, 댓글로 썼나요? 귀찮게;;

.........그나저나, 쓰다보니 무슨 변명같네요(변명이군;;)
제 댓글때문에 눈살찌푸리셨다면 죄송합니다; 뭐라 할말이 없네요;;
제가 아직 고등학생이라 감정조절이 잘 안돼요~


작가님들은 건필하시구요~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오~(칼리스님도, 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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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천글!!
원래 목적은 이거였는데;;
소요님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재밌습니다~~
(뭔가 뒤바뀐듯 하지만..) 우리의 호프 아영양이 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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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여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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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인공 남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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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님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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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암울하고, 한국사가 임진왜란 이후 정말 암울했던건 아는데,

그건 지나간 역사라 어쩔수없는 부분인데 말이죠.

구지 그걸 불러와서 입맛에 맞게 바꿔봐야 실제 역사는 달라지지 않는

다는 거죠. 예를 들어보죠. A라는 소심한 학생이 B라는 학생에게 괴롭힘

당한 과거가 있다 칩시다. A가 그걸 극복하는 방법은 B에게 당당히

현실적으로 맞서는 방법뿐이죠. B앞에서 찍소리 못하다가 머리속으로만

B를 잡아죽이는 상상만 한다면A는 영원히 찌질이로 남을 뿐이죠.

우리도 마찬가지에요. 아무리 상상이 자유라지만,,

실 역사를 끌어와서 그러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올바른 역사인식좀

가졌으면 하구요. 너무 노골적으로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기위해

일본 중국 정복하니 어쩌니 하는 극단적인 글좀 자제 했으면 싶네요

어떨때 보면 왕따의 자위물 보는거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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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과격하게 말씀하시는군요;;
제가 질문하나 드리죠... 칼리스님은 현재 우리 역사가 암울하다고 하셨죠? 그럼, 칼리스님도 현실의 상황이 싫은거잖아요? 그럼, 현재의 상황을 타개해보려는 노력은 해보셨습니까? A라는 학생이 B에게 당당히 맞서야 한다구요? 칼리스님이 당당히 맞서셨습니까? 일본,중국, 미국, 전세계의 어떤 나라든 우리나라에 불합리한짓을 하는 나라에 따져보셨습니까? 그런 모임들 많지 않습니까? 뭐, 일본의 역사 왜곡을 바로잡자는 모임등등... 그런거에 동참해 보셨습니까? 만약! 만약에!! 아니라면, 결국 칼리스님은 B에게 맞서는 A가 아니라 B에게 찍소리도 못하는 A아닙니까?
칼리스님은 뉴스에서 일본의 역사왜곡이 나올때 "일본놈들 또 저러네 ㅉㅉ" 같은 생각 안하셨습니까? 한번도??
저희는 하다못해 머릿속으로 욕이라도 합니다! 저희는 복수하겠다는 마음을 잃지 않았어요! 저항의지가 있지요! 아직 실천하지 못할뿐.
네, 저희 겁쟁이 맞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뭡니까? 마치 자신은 '당당히 맞서는 자'인 척하며 실천하지 못하는 우리를 겁쟁이라 욕하고 있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경고드리지요... 아무리 당신이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찌질","왕따" 같다는 말... 매너를 지키시죠??
그리고, 올바른 역사인식? 당신은 픽션과 현실의 역사를 구분 못합니까? 참나, 어이가 없네요!!



P,S. 위에, "구지"가 아니라 "굳이" 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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