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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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Bex
- 08.08.17 02:3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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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색향
- 08.08.17 02:4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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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二성규
- 08.08.17 02:4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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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흑익의기사
- 08.08.17 02:4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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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흑익의기사
- 08.08.17 02:5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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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가別歌
- 08.08.17 03:0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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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아아아
- 08.08.17 03:0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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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겨울바보
- 08.08.17 03:0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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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60기관총
- 08.08.17 03:2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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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흑익의기사
- 08.08.17 03:3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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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머저리
- 08.08.17 03:3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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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니드호그
- 08.08.17 03:4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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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장물아비
- 08.08.17 03:5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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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광
- 08.08.17 04:3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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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jin마스터
- 08.08.17 04:50
- No. 15
인간의 창조의 수준의 한계라 생각할수 밖에는 없습니다.
실제로 우리들은 모릅니다.
신 이라는 존재가 무엇을 할수 있는지.
옛 고문서에서나 부처는 그렇다 예수는 어찌하다 그리스의 신들은 무엇을 했으며 켈트의 신화는 어떻다. 수메르 잉카 바빌론(바벨탑)
이집트(피라미드) 이슬람 도교 신교., 힌두교. 그밖의 여러 신들.
과 여러 문명 유적 들을
어떻다 하며 표현과 벽화만 되어있을뿐 그 모습을 본자는 없다 생각합니다.
감히 짐작 하는거지요.
그냥 생각하기로. 전지전능할것이다. 완벽할것이다.
신이라는 이름하에 모든것들을 발밑에 두고 내려다 볼것이다
할뿐 더이상의 것이 될순 없다 생각합니다. -
- Lv.77 헐헐헐헐
- 08.08.17 05:3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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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막쓰고올려
- 08.08.17 07:1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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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캄파넬라
- 08.08.17 08:2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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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ownFace
- 08.08.17 08:30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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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땅파는바보
- 08.08.17 08:44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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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소옥
- 08.08.17 08:48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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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디메이져
- 08.08.17 09:18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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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가을귓
- 08.08.17 09:34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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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asdfg111
- 08.08.17 09:47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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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꿈에다름
- 08.08.17 10:05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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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크라디아
- 08.08.17 10:19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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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海龍
- 08.08.17 10:43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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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장국
- 08.08.17 10:51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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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미
- 08.08.17 10:57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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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백락白樂
- 08.08.17 10:58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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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메시에
- 08.08.17 12:20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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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紫香자향
- 08.08.17 13:01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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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기사
- 08.08.17 14:18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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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선무에요
- 08.08.17 16:29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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