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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꺼 자추할께요~
분량이 적긴 하지만 연재완결-alone 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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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는 몰라도 뉴웨이브 현대판타지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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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c.h사건기록부, 노벰버 레인, 데들리 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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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완결란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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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님의 신비수사관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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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훗! 이미 자추 작가로 찍힌 김에 다시 자추 하렵니다. 제가 쓴 카페 스틱스를 재밌게 읽으셨다면 제 뉴웨이브 소설 '원더러' 자추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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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2세 개벽 추천 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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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슬쩍 자추 들어가야 겠네요. 현대물 DN자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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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웨이브 Let us Meet 살짝 자추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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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현대물 좋아해요.
취향도 꽤나 비슷하군요.
제 선작 중에 꼽아 보자면.
캔커피님의 brix
이 분의 다른 작인 크레타파크를 잼나게 읽고 있던 도중.
갑자기 삘~을 받으신 작가님께서 크레타를 연중하시고 폭풍 같은 속도로 완결내 버리신 식품에 관련된 소설.
광우병 사태를 보시고 분노하셔서 쓰셨다던데... 이 글을 읽고 나면 한동안 인스턴트 식품과 설탕 근처에도 가기 싫어진다는 부작용이...
출간된다고 했으니까 책으로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군요.
그리고 바보는탁월님의 더쉐도우.
엄청난 분량과 나름 연참대전에도 자주 참가하시고. 안 참가하실 때도 N이 1주일에 두어번 이상씩은 떠주는 작품이죠.
생긴 거하곤 안 어울리게 너무나 착하고 정의로운 우리의 주인공 뱀파이어 쉐도우씨와 초코바를 입에 달고 사는 뚱뚱보 중년 경관 존 등등.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이끌어 가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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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웨이브로 티아마스님의 도원향 추천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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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연애, 한국형, 비주류에 걸리는 제 소설
향기로운 피 자추하고 갑니다.

-자추쟁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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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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