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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밸런드 무시하는 히든부터 없애야 됩니다. 뭡니까ㄱ-
오직 히든 그 직업을 가진 단 한사람의 유저를 위한 퀘스트들...장비들..
GM이 볍진도 아니고 그런 걸 만들리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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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가다가 스토리를 위해 필요한 직업 이라고 나오기도 하는대....솔직히 그것도 npc한테 맞기고 그 npc가 퀘스트 주는 식으로 하는게 훨씬 온라인 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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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빨리 읽으셨다... 게임 소설 문제 많죠
판타지로 가란 말이다! 로그오프의 개념과 목숨이 무제한이란 것만 빼놓고는 완전 판타지 먼치킨 한숨쉬면 산이 날아가는 거는 같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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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속된말로) 까고 말고 할 내용이 아닌 것 같네요 ^^;
작가가 신임네다. 그럼 인간이 하늘을 날고 하는건 인체의 밸런스를 무시했으니... 라면서 까야하는 건데..
쓰는 사람의 설정대로라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지 않겠습니까?
재미있는 상황을 즐기시면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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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 설정을 할거면 싱글플레이어로 잡으란 거죠. 제 요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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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그런것들이 대작과 그렇지 않은 작품의 차이는 아닐런지요...좋은작품도 많으니...ㅎㅎ그런작품 위주로 읽어보셔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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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만 38줄.
신도 하는짓거리가 왠지 병신.
운영자란 놈들은 하는짓보면 다 월급도둑.
억지로 웃기려고 하는데,진짜 짜증이 날정도인 꽁트.
에휴,그래도 어쩌겠습니까,간간히 재밌는게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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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작품쓸때엔 신이라지만 그렇다고 자기내키는대로 쓰면 그건 소설이 아니라 낙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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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님의 포인다트 추천합니다.
지신고리님이 말씀하신건 해당 안되는 작품들을 주로 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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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마지막에 아마게돈으로 소설 끝나면
운영자들 뭐하는지..회사가 아니라 그냥 자선단체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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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이 하나하나 다 이벤트나 뭔가를 만든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거대한 틀을 만들어 놓으면 알아서 진행된다고 보시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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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요즘 넘 설정이 수준 낮은 글이 넘 많은거 같음...
최소한 '음 가능할지도!!!' 이정도 생각은 들게 설정을 잡아야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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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주시오//
????? 근데 그 거대한 틀에 들어가는 것이 한 유저만 있으면 문제가 되는거죠. 그게 최근 소설들의 경향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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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 틀로 그냥 마을만 수백개로 설정해대는데,
마을 하나에 NPC를 30명이라 잡고
대도시 5개 ,수도 1개라 잡으면
대충 3만명의 NPC가 필요한데,자유 선택지를 주면
모든 NPC에게 AI를 줘야하는데 그거 다 주다보면
몇십년이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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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 38줄 소설은 냄비 받침으로 쓰고 반납했습니다.
아 내 700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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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그냥 한번 웃자고 요즘 게임소설들
특성 10줄정도로 요약해봤는데
솔직히 제가 써놓고도 왠지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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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 5때 컨트롤로 용잡는 소설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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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운영진이 설마 하나하나 다 AI 집어넣고 있으리라곤....
제 소설은 NPC가 억단위로 넘어가는데... 심히 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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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가 큰틀만 짜고 알아서 돌아가게 한다는거 자체가 말이안됩니다.
알아서 돌아가다가 세계멸망시나리오라도 떠서 멸망해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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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멸망 시나리오를 안뜨게 틀을 잡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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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게임 소설 보면서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게 자기자신들조차 제어하지 못하는 슈퍼 컴퓨터를 이용해 사람들을 상대로 이용해먹을 때..

도대체, 그게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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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설정과 개연성은 다른 문제라 생각합니다. 묵향보고 이건아닌데 라고생각하는건 설정에 문제라 생각이 들고 지금 본글은 개연성문제인듯,,
몽문선// 작가가 까라면 까는건 좀 아닌듯하구요. 인체의 밸런스를 무시하는건 마나 혹은 기라는 존재를 인정하는 설정이고 그러한 기(혹은 마나)라는 작가의 설정은 사람1,사람2 등등등 모두에게 고르게 이점을 줘야하는데 주인공만 영약먹고(심지어 영약 없이도!) 하루(소문난 먼치킨의경우, 길어야 3~5년?)만에 10갑자완성 뭐 이런게 개연성의문제인듯,물론 천재일수도 있고 그렀지만 그런것도 어느정도해야 설정이지 정도를 벗어나면 개연성(아놔, 개연성은 아닌대 딱히 단어가..?)의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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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로마//
그게 다 유레카 (만화책) 의 영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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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주시오//
그리고보니 다크엠퍼러라는 게임 소설을 연재하시는 분이셨군요. 멸망안하게 틀을 잡아도 만약 두놈이 먼치킨 되어버려서 세상의 유저들을 모두 죽이거나 몹을 다 잡으면 그게 멸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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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위에 있던 댓글 지웠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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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꼭 주인공을 위한퀘스트가 아니라 그 직업을가진 유져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그런 퀘스트가 생겼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용량이나 벨런스를 따질려면....일반게임이 아닌 가상현실이기 떄문에 거의 무한에 가까운 용량을 가졌고 게임 운영은 메인컴퓨터가 하니
운영자가 보조로 뛰는건데 뭐....나름 작가분들의 설정인데.....
그리고 굳이 게임소설만 황당한것도 아닌데...게임소설만 가지고 그러시면 좀;;;;판타지에 용않나오면 무슨재미가....무협에 기연이 없으면 어떤 재미가.....독자를 위해 글써주시는 분들깨는 감사하는 마음만....ㅋ
뭐가 어찌 돼었든 전 글쓰는 분들은 대단한 분들이라고 생각 합니다.....
읽는 동안만이라도 즐거움을 주시거든요 글쓰는 분들은.....그런 글을 쓰실려고 얼마나들 머리를 쥐어뜯어가며 써내리셨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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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위에 AI문제에 대해서는... 어차피 배경을 미래로 잡는다면 AI넣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릴 필요는 없을텐데요. 미래에 발전정도는 정확하게 알수 없으니, 소설의 배경은 작가맘일테니까요.
사실 전 대다수의 게임소설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대부분의 게임소설들을 보면, 그전부터 여러가지 분야에서 사용되던 가상현실을 게임에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을 통해 최초로 가상현실이 이루어지는 설정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상현실이 상용화된다면, 그것은 정부주도하에 이루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어찌됬든 그 시작이 게임은 아닐것 같습니다. 뭐 하지만 설정은 작가맘이니 그냥 볼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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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기분 나쁘시다니 삭제해드리죠.
그리고 그냥 예를 든거지 사실 비평은 아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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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신고리님 근데 글쓰신다고 하셨는데 어디에서 쓰고 계신가요??
검색해도 없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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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준비중입니다 ㅈㅅ 조만간 찾아뵈드림

그리고 글을 취미로 써서 그런가? 여하튼 스트레스는 거의 안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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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준비중이시군요...어떤설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실지 기대하고 있겠습나다.
정식으로 연재 하실때 쪽지 한장 날려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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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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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싱글플레이어 저도 쓰려고 했단말입니다ㅠㅠㅠㅠ 먼저 써버리시면;ㅂ;... 오옹 나는 또 늦는것인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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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아무리 상상으로 쓰여지는 환상소설이지만
그것도 어느정도의 현실이 가빈이 되어야 하지만..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게임소설은 그다지 뭐 그래보이진 않습니다.
뭐 저같은 일개 독자가 관여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
맘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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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기 편 하고 필력 없어도 대리만족만 추구하면 조회수가
팍팍 올라가고 출판 제의도 오는데 그걸 읽는 것도 신기할 따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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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있는데 렙업 38줄이 무슨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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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랩업38줄...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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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몹잡아서
[레벨이 올랐습니다]x38 아닐까요?;;

글구 프메7 막았다는 말이 무슨 뜻이죠? 조아라에서 쫒겨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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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38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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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리플 다신분들 글보면 읽는사람마다의 해석 나름이겠지만서도.....게임소설에만 국한될 이야기들은 아닌거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어느정도 현실을 반영해야한다지만 뭐 그렇다면 퓨전물은 어쩌란건지...
죽었다 살아나는건 기본이고...용이랑 마짱뜨고 신이랑 친구먹는 시대인데....좀 애교로 봐주세요들....느낌상 아니다 싶은건 과감히 선작 취소하면 델거고....적어도 제 생각에는...
주인공만 히든이다?? 아니죠...다른히든도 많지만 주인공이기때문에 다른히든이 일반으로 보이는거죠.....엄연히 주인공이 있는데 등장인물을
주연으로 만들 수는 없지않을까요??주인공만 모니터 한다....다른 케릭도 모니터 하지만 지나가는 행인1에거 페이지를 할당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작가 나름데로의 흐름이 있을텐데....지나가는 행인1~x에 할당할 페이지 만드느라 대머리 되면...;;그런데...렙업38줄은 공감....
그리고 나나야님 그거도 능력인거 같아요..뭐 개인적으로 실망하게되는 출판물들 도 더러 있지만 적어도 저에겐소설을 읽는 목적은 대리만족과 즐거움이라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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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설 개연성 가지고 읽는분 계십니까? 그저 자위용(자기위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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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안읽습니다..
눈만 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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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재미있으면 다 용서가 되는 그런데 문제는 개연성 없는 소설들이 재미도 없어..그래서 더더욱 문제..이런거는 이거랑 비슷한 문제인듯..성격더러워도 이쁘면 다 용서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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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임소설 몇몇개 빼고 개념이 없죠. 정말 이건 누가썼을까 이생각뿐이네요. 주인공 말투가 초딩인 게임소설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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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게임소설은 완전 안본다고 해도 좋을정도로 안봅니다
추천 받고 가서 보다보면 위의 선호작보기를 클릭하게 되더군요
조X라의 프린세스메이커의 영향으로 솔로잉게임 시리즈가
참 많이 나왔었는데말이죠.. 특히 성인란에서;;
유료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어휴...

(?! 뭐..뭐죠 그 변태보는듯한 시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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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정말 난감하죠..솔직히 실제로 그러면
게임나오자마자 망할듯 그 1인의 유저를 제외하고는요..
제경우네는 PC게임만해서 그런지..그럭저럭 무난하게 보이더군요 ㅎㅎ
온라인 해본게 리니지 하나 뿐이라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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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메 유료화 안습. 조아라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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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할때 못먹어본템들 열심히 해도 차지하지 못한 지존자리...

그런걸 대신 차지하는걸 보고 대리만족을 느끼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히든과 개인퀘스트 라는 설정 자체가... 게임 밸런스 파괴죠

오죽하면 게임이 나올때마다 밸런스가 어쩠고 저쩠고 하는 이야기로

자유게시판이 들썩 들썩 하겠습니까...

글쓴님 말씀처럼 온라인게임인지 단순히 싱글용게임인지....

확실하게 구분할만한 설정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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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만 있드만 멀 배꼽빠지게 웃었는데 주인공이 먼가 뛰어나야지 주인공이지요. 그리고 한사람을 위한 퀘스트 같은것은 이미 히트친 게임소설에서 많이 써먹었지 안나요? 대표적인게 게임 업댓을 위한 스토리진행 퀘같은거 아님 갓급아이템을 위한 하나의퀘스트 등등..많은데요. 멀 솔직히 이런거 없음 재미가 없지요. 무협으로 말하면 기연이랄까요. 다만 적당히 버무리는게 작가의 역량이지요. 나이트메어같은경우는 참 꽁트가 재밌던데 표정설명도 재밌고 머 개콘같은 코메디프로도 보는 사람에 따라 천차 만별이지 않나요? 유치하다부터 나같이 배꼽빠지는사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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