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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프라임 타임은 1 시부터 3 시까지 입니다. 이 버릇 빨리 고쳐야하는데
덕분에 낮에는 씨에스타 타임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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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많이 써지는 시간도 있죠. 저는 보통 초저녁인데.
어제는 필받아서 1만자 훨씬 넘게썼다가 잠시 후에 보니.....
한심해서 다 지워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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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홍보 글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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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홍보도 괜찮네요. 조금 언급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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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냥 한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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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카테고리가 홍보로 되어있습니다아 (...).
전 왠지 새벽 4시부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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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대제는 잘 보고 있습니다

그냥 태클 걸어본것....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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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잘 모르겠습니다 ㄲㄲ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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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참대전 종료 1시간 전이 가장 잘 써집니다.
물론 참가했을 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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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시도때도 없이 씁니다. 가장 잘 써지는 시간도 없습니다. 그저 제 와이프가 그만 써라고 하거나 애기 좀 봐 라고 테클걸까봐 무서워 틈 날때마다 무섭게 타자를 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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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X 본 직후 <- ?

아 죄송 농담임

저의 경우에는 야심한 밤에 아무도 주위에 없고 좋은 음악을 틀어놓으면 2시간만에도 20페이지 넘게 갈겨쓴다는..
새벽 1~3시 정도가 적당
뭔가 주술을 부리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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