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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노벨 꽤나 초창기 소설 델피니아 전기 추천.
이건 디럭스 버전으로도 나왔기 때문에 대여점에서 꽤 레어하게 디럭스를 구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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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오브뷰요 많은분들이 드래곤라자같다고 말하시는 소설이에요
저도 그렇게 느끼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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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늑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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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승 작가님꺼 좋죠 ^^ ;;;
이수영 님꺼도 좋고요.
홍정훈 님것도 좋습니다.
임경배 님것은 조금 가벼운 면이 있고요.
김민영님의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 좋습니다.

주로 무협쪽으로 읽으셨다니 옥스타부터 한번 읽어보심이 좋겠네요.

김민영님은 서울대 의대 =>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나오신 천재중의 천재시라 정말 문장 하나하나 마다 필력이 느껴집니다. 너무 글을 잘써서 저자 약력 네이버 검색해보니 하버드대 가셨더군요.

퇴마록 시리즈도 좋습니다. 이분의 지식도 장난이 아니시죠. 책하나 쓰는데 10년의 준비기간과 직접 사전 조사 가고 유물 발굴까지 직접 해보신 분이시니 정말 개연성, 필력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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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기사
skt(흐음..)
이런 전기물이 아니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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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재되는
월광알바트로스
필드오브뷰 일독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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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돌
룬의 아이들
겨울성의 열쇠
사나운 새벽
... 갑자기 전기물이 뭔지 해깔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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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하면 로도스도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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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도전기 국내판 이름은 '마계마인전' 입니다.
파이어볼이 '화염구' 로 나오고 로브가 '장삼' 으로 나오며...... 오크가 '요마' 오우거가 '식인귀' 로 번역 됐던걸로 기억 합니다.

후에 나왔던 '로도스도 전설' 편은 다행히 양호하게 나왔구요 ^^;;;

마치 예전 '드래곤슬레이브' 를 '청룡격파' 라고 번역한 꼴이라죠(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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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거 지우고 다시 적습니다.
쿠베린 사나운새벽 귀환병이야기,월야환담(채월야, 창월야, 광월야),일곱번째 기사 , 하얀늑대들, 불멸의 기사 등이 비교적 많이 알려진 명작이고
연중된거론 칠성전기, 칠성전기 대륙사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전기물은 혈맥, 크라우프, 신 악마,그리고 인간 -라스-, 요 3작품이 대작이죠..

이 3작품을 다읽었으면 그야말로 용자임 ...
참고로 한작품당 연재분량이 작은게 800회가 넘음...(편당 용량은 평균 1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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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검추산 필력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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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이우혁님도 서울대 출신이시죠...언젠가 라디오에 이분 출연하신 걸 들은 적이 있는데...
규장각(서울대 내부의 도서보관소? 고서적 중심. 일반인 출입 거의 출입불가)까지 가셔서 자료 조사도 하셨더군요..ㄷㄷ

혈맥과 크라우프.....우오....성지군요..ㅡㅡ;; 이거 다 독파하시면 진정한 용자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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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혈맥 읽다가 포기했어요ㅠㅠ 너무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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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맥 300화 까지만 3번 읽었음..ㅠㅠ 다시 잡긴 잡아야되는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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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맥이라...출간작인가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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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맥ㄷㄷㄷ
저도 읽다 포기했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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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맥 크라우프등 조아라서 연재중이었던가요-ㅅ-;; 저두 포기한소설들 oTL 엄청난 분량의 소설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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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에...
데로드앤데블랑은 보셨을거구..

더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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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에 이상혁님의
데로드앤 데블랑 - 레카르도 전기 - 하르마탄 - 천사를 위한 노래..같은 세계관을 공유해서 쓰고 계시죠
음..보셨을려나;
가즈아니트-이노센트, 베에스피,리콜렉션,비그리도도 보셨을려나..ㅎㅎ
아니면 뉴트럴블레이드-빛의검-다크세이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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