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여동생이 아닌 누나의 딸 즉 조카 꽃뱀(된장녀)라기보다는 삼촌과 조카의 작업 대결구도에 인한 갖가지 해프닝.... 주인공의 작업방법에 대한 강의... 그리고...작업에 종지부를 찍을 연인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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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는 꽃뱀스럽지만 된장녀는 아니라지요~ㅎㅎ 된장녀라는 뜻과는 전혀 다른 인물이죠...ㅎ 먼지까지 털어가도 좋으니 망할노무색기 한번 봐보고 싶긴합니다만...ㅋㅋ
완정강추라죠 ㅎㅎ 1부 프레지아도 완전감동의 도가니 ㅠㅠㅠㅠ
이런말 하면안되겠지만 프레지아는 2부 초특급은 3부랍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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