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65 月詠
    작성일
    08.08.04 20:48
    No. 1

    이미지에 딱 떨어지는거 같아요 ㅇㅅㅇ;

    흔히보는 미소녀 미소년 시리즈가 아닌데도 이쁘네요 ^^

    선택은 가일님이 하시는거지만.. 제가 듣기론

    이쪽 업계에선 투잡도 그리 나쁘진 않다고 들었습니다~

    그림을 포기하시기엔 너무 아까운거 같아 주제넘은 말을 씁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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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견미
    작성일
    08.08.04 21:10
    No. 2

    ......[충격으로 말을 못하고 있..]

    허........................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드릴 수 없..

    허억! 이건 꿈이야!! ㅠㅠ..
    (참고로 인물은, 세리아 브릴리스라는 여성의 이름입니다.)

    [머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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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가일
    작성일
    08.08.04 21:32
    No. 3

    月詠님//그림 쪽은 그만둔다라는 선택지가 없습니다^^; 학업도 그 계열이고, 생활비 등의 돈도 모두 그쪽에서 충당하고 있지요.
    단순히 취미로 하고 있다기에는 글에 너무 시간과 마음을 지나치게 많이 소모하는게 아닌가 하는게 문제입니다. 문피아 중독[...]에서 해방되면 실질적으로 더 많은 금전적 혜택이 돌아오니까요.(더 많은 아르바이트! 이쪽은 계약을 따내서 마감을 지키는 대로 수입이 돌아옵니다.)

    견미님//마음에 드시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예쁜 이름이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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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탁월한바보
    작성일
    08.08.04 22:57
    No. 4

    ㅎㅎㅎ 가일씨, 때로는 편히 생각을 가져보는 게 인생의 한 방이 되기도 한답니다.

    저도 탁 막히는 막막한 때가 있지만, 그때야 말로 때로는 나중에 아주 심한 책임감이 따르더라도 지금 당장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며칠 씩 빈둥거려보죠.

    쉬는 시간은 최대한 활용해서 한 번 모르는 장소에 찾아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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