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10 서꼬물
    작성일
    08.07.25 13:34
    No. 1

    라이벌인가요 ?? ㅋㅋ 가끔은 협력관계..
    저도 요즘 푹 빠져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東民
    작성일
    08.07.25 13:57
    No. 2

    주인공이 조금은 부모한테 막대하는게 걸리긴 하더군요.

    늦둥이에 독자라는 설정이기에 자연스러운 것일까나요.

    아무튼 저도 잘 보고 있는 작품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줄리엣
    작성일
    08.07.25 14:03
    No. 3

    애교를 부리는것을 글로써 와닿게 표현한 것이겠지요.ㅎㅎ

    재미있게 잘 보고있는 소설입니다. 안보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사악대마왕
    작성일
    08.07.25 14:54
    No. 4

    한 번 읽어보시면 다들 공감하시는 부분이 있으실 듯.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고만산
    작성일
    08.07.25 16:55
    No. 5

    남자 이야기는 소설책이 아닙니다....교재 입니다..

    인하신공 의 혜택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꾸빡)

    문제는 나이트 신공외에 다른 신공이 빨리 안올라온다는거죠..

    휴가철 다 지나가기 전에 해수욕 신공이 나와야 할텐대요..;;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서인하
    작성일
    08.07.25 18:49
    No. 6

    상식이 통하지 않는 작업의 고수라는 문구에서 불현듯, 군 시절 행정 보급관이 생각나더군요.
    상식 밖의 작업을 던져주며 어떻게든 해보라는 그 무대뽀식..우하하하
    화일박스님 추천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ㅋㅋ(-,.ㅡ)b
    일단 아침밥 챙겨먹고 글을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우하하하
    남들 저녁먹을 시간에 아침밥이라니..흐음..ㅋㅋㅋ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