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폴라리스 렙소디.

그런데 복선 알려주면 '미니니름' 이 될 텐데요. 예를들어 소나기가 '소녀의 죽음' 을 의미 합니다~ 라고 하면

'아 소나기에 나오는 헤로인이 폐사 하는구나.'

이렇게 되는 - -;;;

p.s 그런데 소설 소나기의 소나기가 소녀의 죽음의 복선이 맞던가요? 오래되서리 - -;;; 아니면 낭패.

찬성: 0 | 반대: 0

'광휘아해'
이거 읽어보세요!
지대임!. 뭐 지금은 연재 잠깐 쉬시지만
연재분량 많아서 충분히 재밋고 복선이란거 이해하실수
잇을겁니다.

ㅡ 재가 생각하는 복선은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를 위하여 앞의 단계에서
미리 일어날 일을 예고하거나 일어나게끔 뭔가를
언급하거나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사소한것도 복선이 될수 잇는거죠
물론 이건 재 개인적인 견해에요;

찬성: 0 | 반대: 0

아나타문 님//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탱이a 님//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에에, 오크를 예를 들면…

근래에 들어서 오크 사회에 큰 변화가 일고 있다. 우선 지능이 과거와 비할 바 없이 향상되었고, 오크 전사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라고 하면 후에 오크가 침략한다는 복선이 될 수 있나요? 아니면 오크에게 뭔가 문제가 생겨 변화가 일고 있는데, 여기서 '문제'는 후에 대륙에 큰 파장을 몰고 올 수 있다는 복선이 될 수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황순원의 '소나기'는 갑작스럽게 찾아와서 금방 그치는 소낙비이 짧지만 강렬한 사랑이라는 뜻으로 압니다.

찬성: 0 | 반대: 0

복선이란게,,
막 이야기 전개 하다가 주인공이 하늘을 올려다 봤는데 날씨가 흐리다. 이러면 일어날 일이 결코 쉽지 않고, 험난하다 이런거..
또,,,
예전에 보면 바느질 하다가 갑자기 바늘에 찔려서 피가 나는 장면, 그것도 불길한 미래를 암시하죠..

대충 이런겁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위의 예가 대충 맞는거 같네요.

또 이런 복선도 있습니다. 길을 가다 한 남자와 우연히 눈을 마주치게 되었는데 그 남자가 나중에 비중이 있는 역활을 하는 거죠(같은 편일 수도 있고 적일 수도 있고~). 이미 안면을 마주치게 되는 복선과 아주 가볍게 정보를 흘리는 것도 있고요. 또 다른 종류로는 대사 복선도 있을 수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윤현승 작가님의 라크리모사 추천이요.

노블레스클럽에서 나온 1권 짜린데요, 사서보셔도 후회안하실꺼예요.

마지막 완결까지 보면 앞에 대회나, 그 때 그 인물이 했던 말들이 사르륵 이해가 되죠

찬성: 0 | 반대: 0

사각김밥 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환지 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주[城主] 님//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위에 날씨와 바늘은 예시나 전조에 해당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한가지 사건에서 파생된 결과가 다른 사건의 결과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게 복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제는 비가왔습니다.
오늘 산을 나무를 하러 올라가다 비가와서 약해진 지반이 무너진다거나 비탈을 밟고 미끌어져 떨어진다면 이게 복선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정확한 복선의 의미는 잘모르는터라..

찬성: 0 | 반대: 0

천마선, 리셋라이프
복선이 반전을 암시하고
그 반전뒤에 또다른 반전이
계속 깔려있는걸 말하는 거 맞죠?

찬성: 0 | 반대: 0

위의 내용과는 그닥 상관 없지만...
소나기에서의 복선이라 함은!
그 뛰어서 건너 넘어야 되는 웅덩이라던가?
그거 때문에 소녀의 옷에 흙 물이 튀겨서
죽어서까지 간직하잖아요?

찬성: 0 | 반대: 0

계약과 카니발
읽어 보세요
복선이 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희망을위한찬가

찬성: 0 | 반대: 0

돌아가는길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