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20 페이트노트
    작성일
    08.07.26 12:14
    No. 1

    너무 자주 있는 일이라;;;
    저는 전날 써야지 하고는 다음날 적으려 할때는 깜빡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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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히로몬
    작성일
    08.07.26 12:15
    No. 2

    전 그럴땐 그냥 부모님께 물어보거나 (그런데 부모님은 제 설명 이해 못하셔서 그냥 포기 할때도 많습니다) 아니면 그 뜻인 영어단어 적어놓고 영한사전 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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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아자씨
    작성일
    08.07.26 12:41
    No. 3

    그 비슷한 뜻에서 국어사전 찾으시면 연관 단어가 써있을겁니다. 아마도..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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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낚시꾼
    작성일
    08.07.26 14:29
    No. 4

    간단한 단어인데도 가끔 생각이 나지않을 때면
    걱정 되기도 합니다.
    어쩌면...
    뇌송송 구멍 탁!
    ..초기증상이면 어쩌지 싶어서..ㅋㅋ
    젊은 나이에 똥칠을 하게되면....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김맛과자
    작성일
    08.07.26 15:09
    No. 5

    저도 댓글 다는것 조차 가끔 힘들때가 있어요...
    정말 한자를 다시 배워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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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솔개그늘
    작성일
    08.07.26 15:09
    No. 6

    전 일반 독자지만 댓글 다는것 조차 두려워 집니다. 머리에 떠오는 단어 조차 글로 치고 있으면, 맞는 단어(문장)인가 아리송해 진다는 익숙하게 사용하는 단어인데 글로 치면 왠지 어색하고 낯설어지는지... ... .
    요즘 게임 채팅이나 휴대폰 메세지로만 문자생활을 접하다 보니 국어의 문법이나 맞춤법을 잊어 버리게 되는군요.

    글쓰는 작가님들이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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