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너무 자주 있는 일이라;;; 저는 전날 써야지 하고는 다음날 적으려 할때는 깜빡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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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럴땐 그냥 부모님께 물어보거나 (그런데 부모님은 제 설명 이해 못하셔서 그냥 포기 할때도 많습니다) 아니면 그 뜻인 영어단어 적어놓고 영한사전 뒤집니다[]
그 비슷한 뜻에서 국어사전 찾으시면 연관 단어가 써있을겁니다. 아마도..흠.
간단한 단어인데도 가끔 생각이 나지않을 때면 걱정 되기도 합니다. 어쩌면... 뇌송송 구멍 탁! ..초기증상이면 어쩌지 싶어서..ㅋㅋ 젊은 나이에 똥칠을 하게되면....ㅋㅋㅋ
저도 댓글 다는것 조차 가끔 힘들때가 있어요... 정말 한자를 다시 배워야 하나
전 일반 독자지만 댓글 다는것 조차 두려워 집니다. 머리에 떠오는 단어 조차 글로 치고 있으면, 맞는 단어(문장)인가 아리송해 진다는 익숙하게 사용하는 단어인데 글로 치면 왠지 어색하고 낯설어지는지... ... . 요즘 게임 채팅이나 휴대폰 메세지로만 문자생활을 접하다 보니 국어의 문법이나 맞춤법을 잊어 버리게 되는군요. 글쓰는 작가님들이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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