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호..굉장히 흥미로운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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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찬은 소재군요. 내용도 아직은 많지 않아 다 읽었는데, 다루기 힘든 죽음을 다루는 소재. 완결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과연 죽음의 의미가 어떤 결론이 날지..
일반란에서 연재가 시작하던 날부터 보던 저에게 있어 저 두사람은 인간적으로는 굉장히 흥미롭기도 하면서 이성적으로는 미쳤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죠 사람이란 죽음의 두려움을 겪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로 그렇고요 아마 인간이 죽음에 대하여 생각을 한다면 어느정도로 할수 있을까 를 보여주면서 내적인 인간의 심리를 탐구할수 있는 작품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결론 - 굉장히 추천함 작가님 건필하시길 빕니다
음... 저는 지금 불사, 불멸을 소재로 쓰려고 하고 있는데... 읽어보는게 도움이 될까요?
죽음을 알고 싶다고 살인을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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