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니, 그건 날밤까기신공이라는 금지된 마공!! 이런이런... 저처럼 일찍(2시던가...)자고 일찍(6시30분이던가..) 일어나시길. 왠지 그냥 일어나진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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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이의 마음은 유리창과 같다라... 좋은 표현인것 같습니다. 작가들이 얼마나 섬세한데... 진짜...
마음은 유리... 와장창! 이라는 대목이 생각나는군요... 후우 힘내십시오. 파이팅입니다.
신권혈창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글래스 하트... 아처입니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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