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9

  • 작성자
    Lv.26 태월영
    작성일
    16.06.18 01:00
    No. 1

    기본적으로는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어서죠.

    상품성과 교훈이 공존하는 글로 성공하고 싶다는 이상을 꿈꾸는 것도 있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gungs
    작성일
    16.06.18 01:04
    No. 2

    네 공감합니다. 저도 그런 메세지가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바라는 대로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마음이 글쓴느데 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태월영
    작성일
    16.06.18 01:06
    No. 3

    하지만 이상과 현실의 괴리는 너무나 커서 실망도 큽니다. 괴로움도 동반하고 있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gungs
    작성일
    16.06.18 01:10
    No. 4

    태월영님 서재의 글들을 보며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쉽지 않네요.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더 쌓이면 계속해서 더 나아질 거라 믿고있습니다. 글 읽고 댓글 달아주시는 독자님들도 계시잖아요?^^
    같이 힘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삶의유희
    작성일
    16.06.18 11:48
    No. 5

    상품성이 없는 글을 쓰고 있지만, 항상 추구하는 것이 상품성과 교훈이죠! 맞습니다.
    상품성 때문에 간혹 저 스스로 교훈을 내려놓을 생각마저 들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풍지박살
    작성일
    16.06.18 01:49
    No. 6

    처음엔 재미 나중에는 직업으로서의 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gungs
    작성일
    16.06.18 09:33
    No. 7

    뭐든 취미가 일이 되는 순간 힘들어진다고 하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독자01093
    작성일
    16.06.18 04:35
    No. 8

    전 의무에 쫓기듯이 글을 써요. 안 쓰면 불안함ㅠ 할당량 채우면 뿌듯함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gungs
    작성일
    16.06.18 09:33
    No. 9

    습관이 되셨군요. 부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서백호
    작성일
    16.06.18 04:40
    No. 10

    목이 말라서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gungs
    작성일
    16.06.18 21:29
    No. 11

    글쓰기를 갈망하시나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하늘아지
    작성일
    16.06.18 08:40
    No. 12

    먹고 살라고요... 하핫.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gungs
    작성일
    16.06.18 21:30
    No. 13

    저도 나중에는 글이 생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6.06.18 11:11
    No. 14

    그야 작가니까요 ㅎㅎ 글을 쓰는 게 너무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gungs
    작성일
    16.06.18 21:30
    No. 15

    자부심이 보기 좋습니다. 저도 그래야 할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moontray
    작성일
    16.06.18 17:25
    No. 16

    저도 좋아서 씁니다.
    현실이 너무 버거웠을 때, 숨을 쉴 수 있게 해주었답니다.
    처음은 현실도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너무 재밌습니다.(자기 만족^^)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gungs
    작성일
    16.06.18 21:31
    No. 17

    저도 글이 재밌습니다. 자기 만족도 들고요. 앞으로도 계속 재밌었으면 좋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르카잔
    작성일
    16.06.18 18:45
    No. 18

    저도 좋아서 쓰죠.
    군대 가기 전에 쓰던 걸 군대 갔다 와서 이어 쓰고 현실의 여러 문제 덕분에 반쯤 포기해 버려서 극악연재 달리고 독자분들이 다 떠나갔음에도 마지막엔 결국 다시 글을 쓰게 되더라구요.
    글 쓰는 게 재미있고 망상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장황하지만.... 그럼에도 끝까지 봐주시는 분들께 고맙고 그 분들이 있으니 결국 다시 쓰는 것이겠죠.
    아마 제 글에 조회수가 0이 되지 않는 한 완결날 때까지 무슨 일이 있어도 달릴 것 같습니다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gungs
    작성일
    16.06.18 21:31
    No. 19

    자극이 되는 댓글이네요. 저도 그런 마음가짐으로 글을 읽어주는 분이 계시다면 포기하지 않고 글을 써야겠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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