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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ㅁ; 잘 모르겠고, 제가 아는 아카식 레코드를 다룬 소설은 제목 그대로 '아카식 레코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백수 서울대생이 여자친구에게 버림받지만, 어느순간 아카식 레코드에 접속해 ;ㅁ; 급작스럽게 세계경제를 주무르게 되죠. 여기서 더 못봤습니다만 ;ㅁ;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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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록이란 것도 있었는데 저런 내용이었는지는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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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록 이란 소설도 아카식레코드에 접속 하는 내용인데..
이건 주인공이 사고가 나서 접속하는거 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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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ㅠㅠ 조언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충격적이게도 N포털사이트에서 '옥탑방의 마법사'로 검색하니 웹문서 중에 있었습니다.; 수고끼쳐드려 죄송합니다ㅠㅠ
음, 찾아서 몇편 봤는데.. 예전의 느낌과는 좀 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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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하는 매뿐이 생각 안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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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씨 작품중에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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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록 말고도 뭔가 개그스러운거 있었는데...쥔공이 조낸 먼치킨이라서 다섯 세계를 지배하는 신인데 거기서 아마 아카식레코드라든가 아카식 어쩌고라든가 나왔었죠.... 먼치킨류 소설 등급을 매기자면 비 마이너스 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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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순간부터 평범이랑은 담 쌓게 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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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궁극마법을 노력해 쓴다면 먼치킨이 아니다.
주인공이 궁극마법을 난사하면 먼치킨일지도 모른다.
주인공이 궁극마법난사를 샤워하듯이 맞으면 먼치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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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천님이 말하는 소설은 아마도 다크홀리 같은데욤...
제가 무척 좋아하는 소설중에 하나임다..
먼치킨류지만 글체가 좋고 제가 좋아하는 느낌이 난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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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기억이 안나지만.
주인공으로 에르 와 아르 가 나왔던 것 같은데요
게임소설 이었던 것 같고. (게임소설을 표방한 퓨전이었던 듯)
나중에 아르..는 그 게임의 해결사?조율자? 가 되지요.
이게 맞나 모르겠네 ㅎㅎ
문제는 제목이 생각이 안난다는거...선작을 지워서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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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카식 레코드는 맞지만
찻집에서 일하는건 아니군요
제가 본 소설은
영천 님의 리얼월드 입니다.
^^;;실수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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