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51 도레.
    작성일
    08.07.20 00:58
    No. 1

    비축분을 한 100편치 모아둔다음에 하루에 2편씩 풀면서 조금씩 채워나가는 거임. 주말에는 버닝~
    심심하면 폭탄 드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추몽
    작성일
    08.07.20 01:01
    No. 2

    100편! 컥~! ㅠㅠ
    대단하십니다.
    상상조차 하지 못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도레.
    작성일
    08.07.20 01:02
    No. 3

    전 작가가 아니라 독자로써
    이러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쓴거임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7.20 01:14
    No. 4

    전 비축분 없이 삽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더쎄오
    작성일
    08.07.20 02:02
    No. 5

    비축보다 당일치기로!!
    왜 그렇잖아요.
    시험도 벼락치기로...(하지만 그렇게 되면 글의 퀄리티가..허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연위
    작성일
    08.07.20 08:48
    No. 6

    경>5개월 무적일일연재 달성<축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김환지
    작성일
    08.07.20 10:40
    No. 7

    제가 작가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하루에 분량 정해놓고 꾸준히 쓰면 되지않을까요...
    추로검 잘 보고 있는데,,
    일일연재는 아니시더라도 2~3일에 한 편씩은 봤으면 좋겠네요.
    4천자 분량으로 치면

    2일이라고 하면 하루에 2천자씩 쓰시면되고
    3일이라고 하면 하루에 약 1300~1400 사이씩 쓰시면 되죠,ㅎㅎ

    주말에 시간 남으시면 비축해두시고 나중에 연참하시면 되고,ㅎㅎ

    말로하니까 너무 쉽네요..
    행동으로하면 무쟈게 어렵겠죠..음,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5 탁월한바보
    작성일
    08.07.20 11:07
    No. 8

    전 비축분 같은 건 없습니다. 하지만 제 독자들의 기대 또한 저버리고 싶지 않죠.

    그래서 제가 선택하는 건 늘 지옥의 한방 코스인 연참대전입니다.

    그날 그날 살아남아야 하는 릴레이 코스.

    ㄷㄷㄷ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