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7 꼬인곰
    작성일
    08.07.20 23:35
    No. 1

    저어... 제게는 매우 나쁜 버릇이 있습니다.
    글 쓰신 분의 회원 정보를 한 번 클릭 해보는 것이지요.
    글 쓰신 분... 이 모자란 사람의 작은 의문점 하나를 해결해주시겠습니까?
    별건 아니고요.
    가입을 2008년 7월 20일 23시 11분에 하셨는데...
    글은 약 20분 후에 작성하셨네요.
    20분만에 다 읽고 감상글 남기신 거-_-;?
    아니면, 손님으로 오셨다가 글 읽으신 후에, 넘치는 감동을 주체 못하고 가입하셔서 감상글 남기신 거?
    가능하면 후자였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정안(貞眼)
    작성일
    08.07.20 23:45
    No. 2

    아.,, 원래 제가 아이디를 지금까지 3번 만들었는데요.,
    음., 한번은 중간고사를 망쳐서.. 그전날까지 연재란을 뒤척였거든요.,
    그래서 화가 났죠., 그래서 삭제를 1번했고.
    그 다음에 1번을 더 했는데. 그거는 어머니가 판타지 같은걸 보면 안된다는 거였어요., 정말 화가 나기도 하고 그래서 어머니와 내기를 했죠.,
    판타지를 절대 보지 않겠다고.. 허나 끌리더군요. 그래서 다시 보게되었습니다.. 다시 보게된지는 한 20일쯤 됬는데. 또 가입하게되면. 다시 삭제할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유령같이 왔다가 다시 가게되었죠.,
    허나 수작들을 추천하고 싶지만. 추천을 못하게되는 그런.,, 좀 그런 마음이 지금막 해신쟈우크의 다음편을 보고 전체적인 조회수를 본뒤 폭발적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음., 소월님의 귀환대제도 재미있는데.. 내일엔 그걸로 추천글을 할 작정입니다. 그럼 이만(정규연재의 추로검역시 추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정안(貞眼)
    작성일
    08.07.20 23:47
    No. 3

    지금 생각해보니 그런 오해가 생길법도 하군요, 뭐 저의 들쑥날쑥한 기분탓이니.. 어쩌겠습니까.,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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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8.07.21 00:24
    No. 4

    리버스 시리즈... 기대이하였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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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세진.
    작성일
    08.07.21 05:58
    No. 5

    눈물매듭 님. 전 9시부터 지금까지 쿨쿨 자고 있었답니다. ^^;; 그래도 의심스러우시다면 금강 명탐정님을 섭외해 보세요~ ㅎㅎ
    정안 님. 감사해요~ ^^;; 더 분발하겠습니다.
    취검 님. 모두에게 만족스런 글을 쓰기란 어려운 것이겠죠. 개인마다 편차가 있고 기호가 있고 선호도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글은 쓰면 쓸 수록 느는 것이고 그만큼 재밌게 구상해서 새로 돌아왔답니다. 굳이 새 연재를 추천하는 글에 이런 댓글을 다실 필요가 있을까요? 분명 제게도, 재밌게 읽고 있는 여러 독자님들에게도 실례스런 일이 아닐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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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꼬인곰
    작성일
    08.07.21 14:28
    No. 6

    입에 담지 않았으나, 우려했던 것에 대한 해명을 하셨으니...
    믿겠습니다.
    추천글을 위해서 가입을 하셨을 정도니, 글이 재밌다는 반증이겠지요.
    구경하러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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