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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는 지금 조아라에서 연재중입니다^^ 연재시작한지 얼마 안됬으니 가시면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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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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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그리고 2부 대충 전반적인 내용으로는 반에서 나왔던 게임에서 주인공이 반이 아닌 아마 그가키운 제자로 예상[?]되는 소년2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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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목 알아왔습니다^^;
작가: 달마지
제목: 낙원의 서(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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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친절하게 제목까지...어쩐지 반,van 쳐두 안나오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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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연재되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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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의서 지금 문피아에도 연재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6화라 카테고리가 없지만 자유연재 판타지란에도연제 되고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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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 읽어본적이.. 휴읽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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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란에.... 낙원의 서라고 있어요... 잘 찾아보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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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될때까지 읽지않겠다..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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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될때까지 읽지않겠다..
그 맘 꼭 유지하시길,,
전 결국 클릭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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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니 카테고리 생기셨네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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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판 "반"을 추천하시는 분들이 꽤 있던데,

초반에 보니까. 겜하는 동기가 부모님이 사고로 둘다

돌아가시던가.. 거액의 보험금을 남기고,

자세히 생각나진않지만,

거기서 딱 책 던져버렸음.

이런 xx가 겜하려고 부모를 죽이나.. 에휴(주인공이 죽였다는게 아닙니다. 작가 설정이 그렇타는거져)

작가 설정 자체가 짜쯩나고, 왠만함 현실적으로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왜 꼭 겜판보면 그런 내용이 많은가여.

부모가 겜하느데 걸리적거립니까?

부모가 죽으면서 거액의 재산을 남겨서 몇백만원하는 캡슐비용을

껌값으로 사서 겜을한다니.. 이런 후레xx같은 일이 있을까여.

겜판은 좀 유쾌상쾌하게 써볼수 없나요. 보면,

겜하면서 수십억대의 부자가 된다느니, 게임이 발전해서 현실 화패

가치와 비등한 가치를 갖는다느니 이런 쓰레기 설정은

버렸으면 좋겠고요. (왜 쓰레기 설정인지 아시겠죠? 겜하면서 일은 안하고 놀고먹고 싶은 심리가 들어있기때문이죠)

그런의미에서 저에겐 "반" 이 작품 짜증났던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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