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Lv.22 꿈속의길
    작성일
    08.07.18 18:30
    No. 1

    Ji현님의 FantasticLife 추천합니다
    분량이 좀 짱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08.07.18 18:38
    No. 2

    성라대연? 전 이 소설 다 보고서 제목이 별들(고수들)의 향연이군..하고 생각했답니다. 근데 지금 내용 생각하라니 크게 떠오르는건 없네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지나가기
    작성일
    08.07.18 18:39
    No. 3

    Fantstic life.. 초반부가 가히 안습이던데 후반부가면 좀 나아집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lllll
    작성일
    08.07.18 18:41
    No. 4

    사라전종횡기+청조만리성, 군림천하 청룡장+청룡맹 성라대연 더로그

    당장 떠오르는건 이정도...? 무협이 압도적으로 많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레이언트
    작성일
    08.07.18 18:54
    No. 5

    십전제.
    출판작.
    우리의 우각님이 쓰신 글.
    후 달려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크로스라인
    작성일
    08.07.18 18:59
    No. 6

    십전제 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지자
    작성일
    08.07.18 19:08
    No. 7

    한백림님의 작품이 딱 일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7.18 20:06
    No. 8

    찌르레기는이제가 딱일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NESIAC
    작성일
    08.07.18 20:15
    No. 9

    하늘과 땅의 시대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08.07.18 21:37
    No. 10

    머리터지는 걸로는 하늘과 땅의 시대만한 것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死門
    작성일
    08.07.18 22:00
    No. 11

    훗,
    머리 터지는 걸로는 하늘과 땅의 시대 말고도,
    초인의 길과 희망을위한찬가가 있다지요 ㅎ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감
    작성일
    08.07.18 23:10
    No. 12

    조선태평기, 십전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멜체른
    작성일
    08.07.19 01:47
    No. 13

    흠 개인적으로 딱 떠오르는 소설은 사라전종횡기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하늘나는똥
    작성일
    08.07.19 22:19
    No. 14

    떠오르는건 조선태평기, 그리고 한백림님의 작품 (무당마검, 화산질풍검, 천잠비룡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나니
    작성일
    08.07.20 12:58
    No. 15

    조선태평기는 출판됐나요? 찾을 수가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아날로직
    작성일
    08.07.21 01:42
    No. 16

    조선태평기는 완결됬어요~
    근데 방금 완결란 가보니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사영환
    작성일
    08.07.26 13:47
    No. 17

    사라전 종횡기와 청조만리성...모두 난세와 그속에 피어나는 들꽃무인들의 한맺힌 세상, 몸뚱이 하나로 풀어내는 살풀이 같은 소설입니다. 강하지만 약하고 뜨겁지만 차가운 정말 난세소설의 진수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난세속에 묻힌 영웅들의 모습과 변화...또한 난세를 뚫고 세상을 이끌어나가는 영웅의 모습을 정말 감동적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한백림님의 작품들이 난세속의 영웅기라면 수담옥님의 작품들은 영웅들의 난세기하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두분 작품 모두 강추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