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3줄 센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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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매너요. 박성호님의 소설이 그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지 않을까요. 개그 소설은 다 좋은데 개그에 중점을 맞추다 보니 개연성과 필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아쉬운 일이죠.
럭셔리 판타지..ㅋㅋ;
음... 비커즈라. 약간의 착각계틱한 분위기를 원하시는 것이라면 아나타문 님의 '귀족이되는방법'을 추천해봅니다. 여유로운 분위기의 강한 주인공을 원하시는 것이라면 고 렘님의 '워크마스터'가 좋겠습니다.
그냥 같은 작가님 꺼인 "러쉬" 보셨으면 낭패 ㄱ-;
죄송합니다. 가입 한지 한달 이 지나지 않아 3줄매너라는 것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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